이 시기에 국어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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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ebs+실모를 균형잇게 봐야한다는데…
실모랑 ebs는 뭐 그냥 보면 되니까 알겠지만
기출은 이 시기에 어떻게 봐야되는거에요?
풀었던거 그냥 계속 다시 푸는건가여? 어려운 지문 골라서 다시보는거? 아직 안풀어본 예전 기출 푸는거?? 풀었던거 뜯어보기?..
기출을 봐야한다는데.. 제가 수시러라…… 무ㅜ 어케하라는건지 공부법을 모르겟어요;…..ㅠ
여름방학때부터 공부 시작해서 빨더텅으로 5개년치 기출+ebs문학 이정도밖에 못햇슴 6모 9모 다 3에 가까운 2컷 정도였어요
ㅠㅠ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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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 풀면서 뭔가 비판하기 문제 많이 풀어서 그런지 자꾸 사람말 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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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에프킬라 1/8은 썼는데 미친새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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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 한수 바탕 골고루 자료 삥뜯는중... .. 사실 전부 숙제 라는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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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야지.. 내일도 국어 물리에 투자해야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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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완전 졸릴때가 있는데 그 타이밍 어케 버티니까 또 잠이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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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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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풀었는데 답이 선지에 없는경우 2. 푸는데 항등식 파티되는 경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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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안 읽어도 잘 하시는 분들은 그냥 넘기시면 됩니다. 1컷 왔다갔다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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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주일에 한 번씩 이감 풀어요.. 가끔 기출 다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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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건동홍엔 거의 없다 그러던데 높은 학교들은 비율이 어케 되는지 궁금해요
빨더텅 5개년 이후에 좀 더 하시고
앞에꺼 지문 복습도 같이 하시고
빨더텅 그정도 푸셨으면 감 유지하는 연습 계속하시면 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