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시장이 어려운가봐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627166
인서울 유명 대학을 나왔는데도 취업을 잘 못 하시는 분도 있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는 어렵게 느껴지는데 이거 ㅈ된건가요.....
-
한 15일에 한 번씩 안구건조증 심하게 오는데.... 보통 국어 풀고나면 오거등요?...
-
요즘들어 부쩍 3
왕따당하는거 같아요
-
개념을 많이 잊어버려서 한번 돌리려고하는데 뉴런은 볼륨이 워낙커서 시발점 한바퀴...
-
현역 더프 지구 0
38점 보정2뜨나요 더프보정 믿을만 한가요?
-
평가원 몇등급 나오시나요??
-
도파민에 절여진 삶.. 주말도 좋은데 싫다 평일 내뇌 장 개장 내놔…
-
수학 실모 점수 안나올때랑 잘나올때 각각 몇점이신가요 15
저는 잘 안나올때 73~77 평소에 84~88 잘나오면 92~96 편차 큰 편인가
-
18일 후 난, 침대에 누워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1. 별나고 독한 놈 수능이...
-
동사 토욜마다 시대가서 서바풀고있고 최근 서바나 더프는 50아니면 47정도...
-
나도 오르비 임종 시기를 슬슬 고려해야겠다
-
술 다시는 안마셔 10
시발
어디 나옴 어디 라인임
대부분 상위권 대학으로 인지할 가능성이 높은 곳
서성한이네
나는 뭐하면서 살아야되지
잘 찾아봐야죠...
그러게요 요즘에 벼락부자는 많은 거 같던데 취업은 그대로 힘든 거 같아요
취업이 어려운 듯 싶네요...
학교 커뮤에서도 다들 죽는소리만 하더라고요
요즘 얼어붙었다고 하네요...
얼어붙은지 좀 되긴했는데... 요즘 삼전까지 제정신 아닌 상황이라 당분간은 좀 암담한..ㅜㅜ
취업시장이 얼어붙은지 몇년 됐다고는 하던데... 요즘도 쉽지 않나보네요
얼마나 구인이 안되면 똑똑이들 들어갈 구멍이 없지
요즘은 경력직을 선호하는 현상이 강해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연세대도 서울대도 버렸습니다그렇군요...
역시 육사를 가야겠군
다들 메디컬 노래를 부르며 수능판 못뜨는이유
IMF급 경제위기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