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학기 다니고 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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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옮기든 말든 간에 내가 발전하고 변화하는게 아니면 의미가 없음
이럴거면 자퇴하고나 말지 생각해도 자퇴하기에는 두렵고
걍 존나 나약한 인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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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도표들 쭉 풀어보는게 당연히 맞겠죠?.. 엠스킬 복습과제집이랑 마더텅 도표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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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2
단거 먹으니깐 기분 안좋던거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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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바늘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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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실모를 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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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새 어렵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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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기준이요 제가 앱을 못 까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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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나온 번호로 찍는 것 보다 안나온 번호 +찍특 적용이 훨씬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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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해야겠다 8
뜨근한 라면이 땡기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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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보다 더 적중률높은 파이널인가요 수능직전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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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휴릅 7
선착 1명 덕코 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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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감빠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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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고 해설 보면 내용의 흐름이라든지 말하고자 하는 바 같은 거시적인 내용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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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어지러운데 생리는 아니고 치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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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디데이의 앞자리가 1로 바뀌며 마음이 싱숭생숭 하여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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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망했으니까 장수를 하지 이건 인과역전 오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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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좆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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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있으면 열리자마자 후딱 걸어야 할 것 같아서 물어봅니다
지금 호냥님이 확실한 마음의 결정을 못해소 그럼
공감하는 게 대학교는 그저 대학교일뿐 본인 스펙은 본인이 알아서 쌓아야하는 것 같음. 학벌이 좋으면 스펙이 좀 더 쉽게 쌓을 순 있겠다만 단지 그뿐임
그거 정확하게 내가 느끼는 거랑 똑같음
ㄹㅇ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