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연도별 요즘시기 분위기 정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62138
2007년 (08수능)
-> 등급제 만든 노무현 죽이자. 1점 모자라 재수
2008년 (09수능)
-> 수학 폭망했는데 대학 어디가죠??
2009년 (10수능)
-> 작년대비 물수능으로 진학지도 비상걸리긴
개뿔 수리가형 1컷 89에 외국어 92였다
2010년 (11수능)
-> 한강가실 이과생들? (90/79/90)
2011년 (12수능)
-> 영어 핵물이네. 국신들 부럽다...
2012년 (13수능)
-> 국어 핵물이네. 검은머리 외국인들 찬양해
2013년 (14수능)
-> 변별력 논란 x 영어B형 도랏?
2014년 (15수능)
-> 한강가실 국B고자들? 한강가실 생2러들?
2015년 (16수능)
-> 표점이랑 백분위가 대폭락하는건 나도 처음봄
+ 님들 과탐 2과목 뭐해야..... 닥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2년째 생2는 회자되는 과목
하..
입시의산증인ㄷㄷ해 아...아재!!!
14수능으로 갔어야했는데.... 그땐 절대적인 실력 자체가 너무 부족했네요
ㅇㄱㄹㅇ
진짜 1년 내내 이생각
13수능 국어 핵물은 아니였는데
94년생들이 국어 잘해서 그런것같아요!
으앙
작년 문과엔 스나이퍼들 꽤 있었는데 올핸 거의 못 본거 같아요
15수능 6차 전화찬스 버리고 최초합,안정으로 진학했던 제자신을 죽이고싶네요...하...
왜 버리셨어요..?ㅠㅠ
부산가고싶어서여....막상 가보니 수시충 널려있고..제 정시등급 말하니 100퍼센트가 왜 여기왔냐그러고 ㅋㅋㅋ그래서 때려쳤습니다..
심지어 그때 국b역대급으로 잘봤었는데,,,,ㅋㅋㅋ
아재..
09수능을 봤었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