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결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584336
아무리 박봉이고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억까를 당해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겠다
굶어 죽기야 하겠나 하는 정신으로 살아야지
수능 잘 봐서 “더 좋은 포장지”를 구하게 되어도
그렇지 못하더라도
올해 수능으로 과거의 망령을 털어내고
수능 친 다음 날부터 정말 새로운 삶 시작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0덮 영어 0
체감 난이도 어떠셨나용?
-
갑자기 삘왔음 0
올해 절댓값+ 삼각함수 문제 나올듯 관련문항) 23사관15 예시 22 올해 10모 19
-
집합 {1~30}의, 원소가 10개인 부분집합 중에서 연속된 수를 포함하지 않는...
-
차마 너를 향해 줄 수 없던 세글자
-
출처:...
-
수학과외하는 학생이 이걸 갑자기 물어봐서…ㅜㅜ
-
어땠나요?
-
비주얼만 보면 강좌이름 "르누아르" "트리니티" "플뢰르" 이런거일것같은데...
-
언매 90 미적 92 영어 97 국사 28 생1 42 지1 36 생1은 찍맞 잭팟터짐 ㅎㅎ
-
킬러가 없고 중간 난이도도 널널한거 같은데...
저도 하고 싶은 일을 찾으면 바로... 이번 겨울은 하고싶은 일을 찾는데 써야겠어요
저는 그냥 “답답해서 내가 하고 말지”하는게 이전부터 있던 터라 이거 하려고요… 이 생각이 제 안에서 가장 자기 주장 셌던 것 같음
내년 하반기에 첫 수입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