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뒤 오르비 상황.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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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현대소설 비연계
→ 24수능 골목안을 초월해 버리는 지문 < 이청준 소설 느낌
수학:
?? 22번 삼각함수 순서쌍은 개 선넘네
ㅈㄴ 평가원이 낸 거 맞냐?
영어: 홀수형과 짝수형 모두 정답이 55545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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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이 수험생활 처음으로 돌아감,,,,, 빈둥빈둥 걱정만하다가 오후4시쯤 정신차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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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난이도 예측 <- 이게 지금 수능판에서 제일 의미 없는 짓인듯 그냥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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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루한 몸을 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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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ㅈ된 이유 4
오늘이 지나면 딱 3주 남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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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경험 늘리는게 무엇보다 중요함 그리고 찬우 방법론이 맞음 수능의 본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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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1컷에서 2중반까지 나오는 편 입니다 이감은 다 풀어서 제외하고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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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본 실모들 6
둘다 찍맞없음 사설만 잘보는듯….. 수능때도 이렇게 나와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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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에 삼수해서 입학한분 많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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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ㅅㅌㅊ 얘덕에 한 안정45이상은 나오는듯 좀만 더하면 만점권 갈거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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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국어하나였는데점점늘어났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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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써보자면 작년에 국어공부안하고 자만하다가 작수에서 3등급 처음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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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0 수학 80 영어 72 생 38 지 33 ㅠㅠ 아주대는 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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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원자에 비공유전자쌍 없고 양쪽 대칭인 직선형 구조인데 왜 극성 용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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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 5천원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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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vs n제 0
기출 막 끝난 상태에서 교육청 평가원은 1등급 나오고 사설은 84-92 진동 하는데...
아니 ㅅㅂ 3주?
나도 디데이 보고 놀랐다..
이청준이 나음 현대소설인데 ㅂㅅ같이 인물관계 파악하는거보다
리아테의 꿈☆은 이루어진다 ㄷㄷ
사실그건도형이긴함..
사실 순서쌍은 그렇고 6 9 둘 다 22번 수열 깔았는데
수능에서 삼각함수 나올까 싶긴 함.. 수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더 강하
5번으로밀어서1받기ㄱㄴ?
미적분 30번 리만합
안 된다..
미적 30번 작년처럼 특수특수개특수 함수 추론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