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니면서 반수 하는 거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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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술마실고 놀때 공부하면 되지않을까..
수학이 2년째 4등급을 못 벗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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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 뭐야 잘봐서 기분 좋아서 그렇지 수능도 잘보면 퀄좋고 못보면 나쁘다 할꺼자나
수능20일남기고중간공부하고잇으니까심적으로매우ㅈ같은건 있내요
무휴반은 쉽지않다구생각함..
똥줄 타네요 하
진짜 멘탈 쎈거 아니면
생활태도 다 풀어지고 할 마음도 없어짐요
답답..
술마시고 놀때 자기는 공부했다면
이미 최상위권 표본에 위치해있는게 맞음
허상
작년에 공부 시작해서 열심히했는데.. 놀지도 못하고
근데 국어 수학은 포기상태네요.. 영탐은 그나마 봐줄만함.. 내년에 20살인데 수도권대학가서 반수 고민중이에요..

무휴반은 ㄹㅇ 에반듯? 해봐
ㅠ
그런 식이면 3번 4번 하면 개나소나 다 의대 가지
출석만 해도 오가는 시간 생각하면 시간 진짜많이잡아먹음 무휴반으로 성적을 유의미하게 올리는건 허상에 가까움
그냥 학벌 포기해야겠져 뭐..
힘들듯
진짜 상상초월로 힘들어요 저도 이렇게 힘들줄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