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실모 걍 풀실모볼때만 풀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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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71점 뜨고 열받은거맞아요
국어실력에 도움 되는걸까 싶어서..주1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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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이가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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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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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딱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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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생명후기 2
개념형에서 10점 나가서 32점임... 나가뒤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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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맞았는데 1번은 왜 틀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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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좀 1
쩝쩝도 아니고 쿰척쿰척 먹고있냐,,, 진짜 밥먹는곳이라 할말은 없는데 소리가 귀에 박힘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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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를 봤어요 1
독서-2 문학-3 화작-5…? 괜히 화작런 했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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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넉으러나가기 너무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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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프 국어 2
난이도 어느정도로 봐야하나요?? 수능때는 이거보다 훨씬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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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전 7점에 신경에 손절매 못치다 뒤에 2개 날림 ㅋㅋ ㅅㅌㅊ?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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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예측 2
10월 더프 언미영화생 92 85 93 47 44 무보정 올1 가능할까요…? 예측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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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 후기 2
화94 미92 영90 과탐 둘이합쳐 63점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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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필요없겠지? 화작은 해줄만하긴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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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모 치는것마다 76+-4점인데 이래서는 수능때 1등급은 무슨 2등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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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은 거의다 아이패드 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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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자료: https://earthathome.org/hoe/plate-tect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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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항상 1이였습니다 수능도요 화이팅~ 10덮 수학 박은 나에게 하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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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46인데 무보정 1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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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땜에 80점대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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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만 3개틀렸네 걍 별론디
국어실모는 푸는것보다 오답하는게 더 중요함
근데 주1회는 너무 적은거 같은데
오답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나요..놓친 포인트 같은거로 피드백노트 쓰고있긴한데 가끔 문학에서 시험끝나고 보면 몇초만에 답이 보이는데 실전에서 이걸 왜 골랐는지 전혀 알 수 없는 문제같은건 어떡하나요 뭐 다음부턴 어떻게하자 그렇게 하기도 애매하네요
전 해설 안보고 틀린 문제 + 시간 끌린 문제 + 맞췄지만 헷갈리는 문제 등을 문제당 5-10분씩 박으면서 답 근거 명확하게 이해합니다.
시험 끝나고 봤을 때 답 보이는건 두번째 봐서 그런것도 있고 긴장감 풀려서 그런건데
시험장에서 선지의 어떤걸 놓쳤는지 왜 답을 못 찍었는지, 앞으론 어떤게 나오면 답을 확신 갖고 찍을수 있는지 이런걸 체크해봐야죠.
시험장 분위기, 컨디션 상관없이 답을 무조건 찍을수 있는 확신의 알고리즘을 만들어야됩니다.
물론 저도 국어 초고수는 아니고 사람마다 개인 전략이 있는거니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