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속의기준은스카이였었던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571457
누구한테 말해도 떳떳한 대학이 되고싶은데
저의 기준은 연고대부터 였던거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드디어 공부 끗 6
나.이재.놀거에요 내일부턴 11시 30분 전에 절대 안온다 진짜
-
흐
-
내가이상한걸수도 있는데 난재밌었엏ㅎㅎ
-
수능 한달 전부터 풀자습 주길래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더니 층간소음이 그냥 미쳤음...
-
문학 2틀 94점 문학 보기 문제들 좀 어려운 것같은데 독서 가나 지문 꽤...
-
-
이샛기들이ㅋㅋㅋㅋㅋ
-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푼 수학실모에서 실수를 안할 수...
-
오늘 핫초코 시켰는데 휘핑크림 올라가는데 ㄱㅊ냐고 물어보던데 그거 싫어하는 사람이...
-
기만하고싶다 5
어서 기만글을 써라 ㄹㅈㄷㄱㅁ 달고싶어
서강대도 멋져요
서강대도 명문이지만 그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 이해합니다
난 그런 기준이 서상한임
지금 서강경제 주면 앞구르기로 대구에서 서울까지 갈수있음
성대 다녔을때 저도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특히나 주변애들 죄다 KY였어서 열등감과 스트레스가 더 심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여러 이유로 서울대를 향한 4수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