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작수 문학 보고 느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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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 정답이오 하고 손 들어주는 선지가 하나도 없네
정답률을 높아도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남들 예상에 비해 컷 많이 낮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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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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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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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샌드위치 마냥 아침 저녁 풀어서 한 주 안에 씹어먹어야하는데...

나 재수요~난 문학 풀기전에 언매때부터 체감햇어
현대시+수필세트가 진짜 말도안댄다고 생각함..
아니 ㄹㅇ 다 개꼼꼼하게 판단해야함 선지
가나다 다 어려운거 같애

올해 사설에서 아직 그 맛을 못 느껴봤어수능때 느끼기
Hey
언매 37번에 '무턱대고'가 품사 부사인 것부터가 레전드였는데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