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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자리 앉았는데 (둘다 1인실) 옆사람 12시간동안 아무 소리 안나는데 이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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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선택이자 도박이 대대로 대를 물려줄 수 있는 기반이되다니 그런 혜안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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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으로 응시해서 공략한다 이런 얘기 자주보이는거보면요 07학번으로서 좀 신기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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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인지 고 3인지 투표로 뽑아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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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1
지구왜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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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 따지면서 보는거 안좋아하는데 더프는 1~3진동 ㅈㄴ함 평가원은 6평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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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7덮 8덮 92인데 9덮 73에 10덮 76임... 수능 직전에 개꼴아박으니까 너무 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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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께끼 1
저번에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추워 뒤지는 줄 쌀쌀하니 따뜻하게 입으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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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영어 95인데 10
영수쌤이 중상이라는데 좀 빡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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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이본 소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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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다같이 수잘 가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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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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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못 가려나.. 언미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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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파이 가 마이너스 1인게 헷갈려서 틀림 시간 엄청 허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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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더프 후기 6
언매 92 확통 51 영어 100 생윤 50 사문 3n 작년 무보정컷 보고 살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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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 외우고 학프가는 인간들 꽤 있을듯ㅋㅋ
단일 지문 비문학이 좀 더 어려워지고 문학이
작년보다 쉬워질 거 같다고 조심스래 예측해봅니다
작년 문학이 너무 어려워서 인가요?
예전 엄청 쉬웠던 문학보단 어렵겠죠?
'평가원은 국어에서 2년 연속 불수능을 내지 않는다'와 '9모 화작 1컷 100, 엘리트반수생 유입'
이라는 변수를 고려했을 때 어렵게 내야 되긴
한데 뭔가 작년처럼 내진 않을거 같다고 생각해
작년에 문학이랑 주제 통합형에 불 질렀으니
이번엔 단일 난이도를 좀 더 올리고 통합형
유지, 문학이 좀 더 쉬워질 거 같다고 결론 내렸습니다ㅎㅎ
나머지 단독 6평 난이도에 가나 불지르고 문학 그대로 언매 지문형 핵불 매체 1문제 불 예상합니다
문학 그대로면 어려운거 말하는건가요?
넴 오히려 더 어려울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