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못 봐서 속상해할때 시험이 전부는 아니다고 위로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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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를 못 잡는 위로인게
시험을 못 본게 서러운게 아니라 자기가 가장 바라고 노력해오던 것에서 상실감을 느끼는게 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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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간적으로 20번 도표 풀 공간은 줘야지..
제가 슬플 때는 찍맞 실패 말고는 없어요
근데 머 걍 위로해주는 마음이 고마운거라ㅋㅋㅋ 딱히 뭐라고 위로하는지 들어오지도 않는 듯여

그러니까 그 바라고 노력했던 걸 못 이뤘다는게내 자신을 흔들만큼 전부는 아니라는 걸 말해주고 싶은 뜻 같아요
물론 힘들땐 어떤 말을 해도 들어오지 않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