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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를 혹여나 못 알아보신다면 ㅈㅅㅎㄴㄷ 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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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세개? 11월부턴 1일 1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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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추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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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새 천우신조 0
개어려운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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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을걸 0
배에서 소리가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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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ㅋㅋ 뒤에 이상한 유형들 또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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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라 생명만 파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다른 과목들도 서바같은 어느정도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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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상산고 민사고 외대부고 하나고 같은데는 취지에 맞다고 봄 다만 정시에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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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입니다 언매 개념 2회독 돌리고 기출 들어갔다가 머리깨져서 그냥 화작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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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적분도 있나요 미적분 레적분 파적분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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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는 수능이 와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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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1이라서 그런지 오르비가 좀 북적북적한 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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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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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ㄴ ㅂㅇㄱ!
나는 간쓸개를 찢어
2506 아니면 2411
아 작수도 있구나
하지 않는다!
상남자네 ㄹㅇ
갠적으로 시험지 표지 읽으면서 긴장 푸는 편이에요
좀 이상하긴 한데 ㅋㅋ
성경
하나님의 이름으로 범주파악!!
사실 예열 하든 안하든 늘 박아서...

그래도 안하는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적당한 난도 지문 들고갈듯요.. 어려운거 보면 역으로 뇌 굳어버림
저는 그래서 여려번 분석한 기출 들고가려구요
노자
동양철학 가나형 나오려나
이거 보고 라노벨로 예열하기로 했다
'라이트' 노벨
화작
화작 먼저 푸시면서 예열하는 타입?
네네
언매 개념서

머릿속에 넣어서 시험장 가죠현역때 예열 들고갔었는데 너무 떨려서 개념서 말고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왔던 기억이...
수능 당일의 긴장감은 겪어보지 않고선 모르는 종류의 것인가보네요 ㄷ...
나무위키

나무위키로 경제 적중 드가자작년에 시험직전에 어떤분이 김원전 나올것같다고 글쓰신거 보고 가지고갔던 간쓸개 김원전 예열지문으로 보고 시험봤는데 파본검사때 김원전 있어서 잠깐 기분 좋았었네요
물론 본 시험때 화장실 감금당하고 잊음병 걸려서 정신나갔지만요
믿거나 말거ㄴ...
작년 시험지 들고가서 여기서 어떻게 풀고 어떻게 해야겠다.. 이러면서 시험 운영 시뮬레이션 하고 행동강령 다시 복기하는게 ㄹㅇ 좋은거같음요

저도 비슷하게 하려구요강민철이 뿌리는거
작년에도 그랬어서
어떤 자료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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