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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탄성 퍼텐셜 에너지의 최댓값이 A의 운동에너지의 최댓값이라고 하던데 탄성퍼텐셜 최댓값은 평형점을 기준으로 진동하는 양끝점이고 거기서는 속도가0이고 운동에너지가 없는데 왜 운동에너지가 최대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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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쥐
자 쥐새끼님 등장해주세요
탄성퍼텐셜에너지가 최대인 지점에서 동시에 운동에너지가 최대라는게 아니구
원래길이에서 A의 운동에너지(최대)=최대/최소 길이에서 P의 탄성퍼텐셜에너지(최대)라는 소리에용
이게 무슨말인거죠 ㅠㅠ 쉽게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탄성퍼텐셜에너지가 최대일때랑 운동에너지가 최대 이게 왜 같은건가요? 한쪽이 최대면 다른한쪽은 0이 되잖아요
맞아요 탄성퍼텐셜에너지가 최대면 운동에너지가 0이고, 운동에너지가 최대면 탄성퍼텐셜에너지가 0인데 두 상황에서 둘의 최댓값이 같다는 뜻이에용
한상황에서 보는게 아닌가요? 한상황 즉 탄성퍼텐셜이 최대가 될때...
아니에요 한상황이면 둘다 최대일수가 없죠 합이 일정하니까
답변감사합니다! 근데 왜 P가 최대로 압축한 상태랑 P가 원래길이일때 왜 2개의 상황인건가요? P의탄성퍼텐셜에너지의최댓값은 이문장이잖아요 P가 압축한상태는 포함이 되는거고 P가 원래길이 일때는 포함이 안되잖아요
뒷쪽에 포함되는거죠
P의 탄성 퍼텐셜 에너지의 최댓값이 / A의 운동에너지의 최댓값과 같다
P의 탄성 퍼텐셜 에너지의 최댓값 -> P가 최소or최대 길이, A가 정지한 상황
A의 운동에너지의 최댓값 -> P가 원래 길이, A가 최대 속력인 상황
뭔말인지 알겠네요! 최댓값이 같다라는거죠? 다른곳에 초점을 두고있었네요...
화이팅 하세용정말감사합니다!
에너지가 전환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