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 어려워졌단 얘기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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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시절 기계공: 중공업/조선업, 내연기관 잘나가서 지방이지만 고연봉
현재: 주 진출분야 싸그리 멸망해서 일반대기업이랑 다를게 없거나 오히려 못한 수준의 연봉 받으며 개깡촌행
다른분야 진출은 가능하지만 전전 화공 신소재처럼 메인직무는 못맡음
그래서 가라는거냐 말라는거냐: 아직 인서울 하위권 및 그 이하 정도에서는 충분히 메리트가 큰 학과임
공기업도 잘가고 일단 '대기업'이라 불리는 곳엔 취업쉬우니까 ㅇㅇ
다만 흔히 말하는 삼슼현, 정유사 이런곳은 어려워서 서성한 중대 이상부턴 메리트 급감함
결론은 높은 학교일수록 화공 신소재 산공이 갈곳이 많아지고 낮은 학교일수록 기계가 무난무난하게 국밥이다
제가 쓴글은 아니고 옆동네 네임드 피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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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험장을 가든지 느껴지는 이 분위기는 항상 적응이 안 된다..
학과만 기계공으로 바꿔주면 함?
이사람 그거보다 높공임
문과 교차지원인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이랑 착각한듯
그런거말안해도됨
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