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시판 자신감 원탑 대학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586956
홍익대
수시에서는 미기과로 높은 최저
정시에서는 미기과 필수 지정
비메디컬에서 미기과 필수인 대학은 서울대 말고는 얘네가 거의 유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기 필수인 시립대도 사탐은 열어뒀는데
올해 홍대 재미있을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요근래 학생들 중간고사가 끝나 과외를 많이 알아봅니다!!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
전에 올렸던 문제의 정답은 9입니다! [난이도 : 쉬운 4점 ~ 평이한 4점]...
-
5등급제 0
혹시 설명해주실 분... 화석이라 지금 고1 애들이 뭘 배우고 있는지 읽어봐도 잘...
-
...
-
기생집4점 점프 빼고 다 풀엇는데 다음 커리로 넘어갈지 점프 끝내고 시작할지...
-
흠흠 5
오늘 석촌호수 다녀올가 메타몽도 오늘까지내
-
풀고 어떤지 휭까점...
-
세특 관련해서 질문드려 봅니다.. "하나의 송신기에서 동일 주파수로 전송할 때,...
-
[속보]이재명 "4년 연임제 도입으로 대통령 권한 분산…국무총리는 국회서 추천" 8
제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일주일째인 1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
-
헬스갔다 피아노 가야지 13
기분좋게 휴일을 시작하자
-
고3 (수시최저러)이라 내신시험기간이랑 세특도 있고 3모전후로 탐구과목바꾸고...
-
[속보]이재명 "감사원 국회로 이관…공수처장·검찰총장·경찰청장 국회 동의 받아야" 1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
이거보고 함수로 푼 사람들은 어떻게 함수로 풀 생각을 떠올리셨나요?
-
수능까지 같이 가고싶다고 해줘서 넘 기뻐용 여기에 대단한 쌤들 많지만 ㅎㅅㅎ 한가지...
-
도야 2
훗
-
다 휴릅하면 12
여긴 내가 지배한다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여름방학 때 시킬건데 국어는 고등학교 공부가 처음인데 바로 강의 듣게해? 아님 고1...
-
제가 미래에 살곳이랍니다.
-
건동홍라인 공대 1학년 마치고 육군 입대했습니다. 마지막 수능은 재수때인...
-
적자들은 참고!!
-
프사 설정하고 싶은데 자꾸 파일이 크다길래 100kb까지 압축했는데도 안되네요...
-
시대인재 수과학 브릿지모의고사와 브릿지전국모의고사중에 시간없을때 둘중 하나만...
-
ㅇㅂㄱ 1
-
5.18 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
-
지하철 놓침 2
ㅅㅂ
-
“좋은 기업 사서 평생 보유”… 가치투자 원칙 남기고 떠나는 전설[글로벌 포커스] 0
세계 최고의 투자자 중 한 명인 워런 버핏 미국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겸...
-
드릴수1하사십 0
드릴 수1 정답률 90퍼정도되는데 하사십으로 넘어가도 되려나요 아님 이로운 풀고 하사십해볼까요 ㅠ
-
지하철 놓칠 뻔 2
휴
-
의대열풍으로 같이 휩쓸려서 입결이 올랐다고봄 아니면 진짜 수의사가 저만큼 메리트가있어서라고봄
-
새르비 맞팔구 3
극도록 퇴화한 레버기는 얼버기와 구분할 수 없다
-
내 눈 ㅠㅡㅠ
-
3모 13315 5모 14311 탐구 공부가 어느정도 끝나서 수학을 하고있는데...
-
수능 다시 준비하면서 독학으로 하다보니 뭔가 스트레스 받고 집중 안되고 머리...
-
우선 등급은 작수기준 국어(화작) 4 수학(미적) 3(공통2틀,미적4틀) 영어...
-
딱히 자취한다는 생각이 안듦... 그냥 기숙사 사는거같음
-
정시인데 등급어그로꾼 댓글에 요즘 입시 모르는 나형충 등장 물론 작년 설경제는 빵이긴 했음
-
초딩 6년전체 따 당하고 나서 악몽도 자주꾸고 늘 불안해하고 친구 0명 자주울고...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2
-
이래도 되는걸까.. 내 모든 걸 알고있음
-
새벽 드라이브 겸 스윽 가볼까
-
극단적인 곳은 성비 9:1인 이유가 있음 한의사 일 자체가 ㅈㄴ 힘든 (말그대로...
-
옵붕아 자? 28
.
-
D-41ㅇㅈ 4
내일 더 빡시게
-
속상해요... 1
속상하고 분하고 화나요..
시립은 말만 열었다 아닌가
고머도 사실상 확통/과탐은 없을거라 다를건 없을듯한뎅
고머 라인은 원래 사탐런이 이과쪽 많이 못들어갈 라인들이라 그나마 나은상황
중대 정도 이상까지는 사탐런 이과지원 그리 많지 않을거라
시립대도 과탐 7% 가산점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열어주긴 했으니...
너무 문과적 사고를 해버렸눙
근데 사탐런한 표본들이 성적이 어떨지가 난 모르겠음
어느 정도 밀려나서 간건데 아리송함
원래 과탐 밀리던 점수대가 사탐런을 많이해서 그런건지 9평을 봐서는 생각보다 사탐런들의 사탐 점수가 높지는 않아보이네요
단순 사탐 점수 뿐만 아니라 국어 수학도 나는 밑밭침이 될 수 있는 표본이 그리 안 많을거 같음
문과기준 중경외시~건동홍에 좀 유입되고
과탐 남은 사람민 슬퍼질 느낌
얘네가 생각보다 풀이 좋지가 않은듯
이과 연고성한서중 정도까지는 사탐런이 이과 쓰기가 좋지않은 환경일듯한
'근본' 홍공대 오공붐은 돌아온다...
오공이 오체분시 됐더라고요
서로 다 다른라인 되어버림ㅋㅋ;
인하는...ㅠㅠ
거긴 분명 건국에 어느정도는 비볐던것같은데 이제는 같은 비서울인 아주랑도 꽤나 차이날 정도로 낮아져버렸네요..
가나다군 동시 지원이 가능하니 서로 죽여라가 되고 아주는 접근성이 강남권에서 탁월해져서,,,
어이 가나다군,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그리고 인하는 신기할 정도로 대내외적 악재가 아다리 안좋게 터진것도 커서
아주는 윗분 말씀하신대로 신분당선 이후에 접근성이 아주 좋아지기도 했고 군 분할도 크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간판과인 기계 vs 전자의 흐름도 큰 한 몫을 했다고 봅니다. 모기업 한진의 여파도 당연히 있을테구요.
이대와 외대의 하락세도 간판과인 스크랜튼/초교, EICC/영어 등 문과 전공이 간판이었던 학교들이 타격을 직통으로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반해 건대 문과, 경희 국제문과는 공대 아웃풋이 시대적 흐름을 타고 멱살잡아서 같이 올라온 케이스구요.
말씀대로 결국 문과중심 대학들의 하락과 공대가 받쳐주는 대학들의 상승
공대에서는 기계 자동차 강세 대학들의 하락과 전자공학 강세 대학들의 상승세가 돋보이는것 같아요
동의함
사탐런이 아니라 기존 확통 고득점자가 미적런 한 애들이 오히려 사탐런으로 보여(?) 얘네가 실적좀 잘 낼듯
올해 홍대 입결 올라갈까요?
얘네 진짜 어뜨카냐 올해..
근데 또 아무도 안 하는 걸 하니까
오를수도 있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