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버리는게 맞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543366
수능 이틀후에 면접있는데 그냥 수능준비함?
필자 내신은 2.78
6월 111112
9월 111111
10월 111121
수시 건동국숭 +아주대, 전남대 컴공 싹 학종
병행함?아니면 수능몰빵?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과연 나는 센츄를 달 수 있을것인가 되겠니...
-
남은 하루 한시간 일분 일초라도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한다면 뭐라도 된다는 마음으로
-
뱃지가 없어요 1
네
-
오르비언들 투표 ㄱㄱ 15
친구랑 이걸로 10분째 떠드는중
-
수능날 생명이랑 영혼의 맞다이떠서 1등급찍을거임.... 근데 생명 왜 하나 더틀려있지
-
좀 알려주세요 7개 다 못풀고 4개만 풀 것 같대요 완전 박살나는 회차는 빼고 4개 풀어야 할 듯요
-
아직 고2지만 항상 국어 백분위 99정도뜨다가 10모때 처음으로 백분위 87맞고...
-
갈껄 3
ㄱㅇㄷㄱㄲ
-
사문 사만다 0
적중예감 다풀고 강k랑 사만다랑 고민하다가 사만다할거같은데 시즌 추천 ㄱㄱ 얼마 많이는 못풀듯
-
18 19 20 쫘르륵 다 틀렸길래 뭔가 했는데 ㅅㅂ 계산을 발로 해뒀던.. 재빨리...
-
화작런 칠건데 5
강의는 뭐듣는게 좋은지, 컨텐츠는 뭐가 있는지 등등 알려주십쇼 선배님들
-
정부의 보법은 항상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정말 향후 어떻게 될지...
-
만표가 68인데 1컷도68임 내 국수탐 올1 돌려내 엉엉
-
화작 - << 다 잘 풀었는데 선지만 좀 똑바로 읽었으면 공통 - 40분쯤 남았을...
-
라고 제목을 지었고 일반적으로는 연상경이 연어문보다 더 높기 때문에 당연히 입학...
-
머리넘기는거넘이뻐서 홈마별로 저장함 저녁먹어야지
-
뇌물을 받은 기자이건 기자로서 역할 행동이 될 수 있는거죠?
저같으면 걍 수능 준비할듯요
면접 그래도 말 쏼라쏼라 잘하려면 2주에서 한달정도는 필요하더라구요...
주변에서 계속 수시로가는게 축복이라하니까 고민드네요...
붙어야 축복이죠
짜피 싹 학종이면 올떨가능성도 있고
무엇보다 수능 잘보면 면접 안가면 되잖아요
감사합니다...수능망하면 밤새서 면접한다는 마인드로 달릴게요
올1인데 2.78로 수시를씀?
학종아까운기분?

이거 납치테크 될것같은데면접연습 하세요
수능준비하세요 저도 2점중후반 6학종이었는데 끝까지 수능만 챙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