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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이에요 13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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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윤사문하는 여르빈데 요즘 너무 외로와요 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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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혁은 내 초딩때부터 올해까지 계속 증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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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해 1학기 때 런닝머신으로 매일 10km 달리기했는데 어느날 밤 양다리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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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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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만약에 백분위가 97이 떠도 그렇게 큰 메리트는없는거임...?? 빈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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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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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이상 목푠데 지금까지 (2학기중간) 평균등급 6정도 되고 10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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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 언매 0
인강(파이널 정리해주는 강좌) vs 기출 다시 vs N제 하루 30분~1시간 정도만 투자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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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을 좋아해서 영어듣기가 편함.. 그런김에 오늘 추천곡 Marv - RICH THE 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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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되게 본질적으로 물어보는 느낌이라서 좋은 문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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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추사진도 저한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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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냐 작년보다 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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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의 삼성 빈그룹 의료계열사 한국의사 모집, 주44시간+월3000만원+주거지원108만원 ) 0
https://www.fnnews.com/news/202410171042098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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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어느거깔까 13
선택좀
그거 이해 못해요
전공자들도 힘들어함
악명이 자자하길래 그냥 궁금해서요...실제로 읽을 생각은 딱히 없어용
근데 이해하면 수능 철학 지문은 귀여울듯
개인적으로 수능 철학 지문 보면서 이 짧은 글에 이 사상을 이해가능하게 쓰는 것이 굉장히 대단해보임
수능은 한문제에 몇천만원의 가치라고 하니...평가원 기출보면 참 감탄이 나올때가 많지요
ㄴ
애초에 논리학 서적도 아니고 18C 사람이라 한계도 많음,,, 차라리 철학사개론 괜찮은거 한권 읽는게
일부가 받아들이는 분석 명제와 종합 명제의 구분 같은 것은 칸트가 얘기하긴 했죠. 그런데 그 이후에도 논리학이 여러 갈래로 발전하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