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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물질밀도/보통물질밀도(분수) 는 시간이지나도 일정한것으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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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죽겠다 1
밤낮 바꿔야하는데 곧 잠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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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틀후에 면접있는데 그냥 수능준비함? 필자 내신은 2.78 6월 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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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 80점 하 앞으로 좀 천천히 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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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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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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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생긴다? 쌔빨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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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리네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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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거 나만옴? 이런거 요즘 오던데 이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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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바탕 상상 한수 강k 혜윰 등등 정말 수능 난이도와 비슷하거나 이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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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능은 쉬운 수능이 트렌드 입니다. 작수가 특히 그랬죠. 특히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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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문에서 체내에서 열량을 생성한다는데 열량을 생성한다는게 밥을 먹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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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열은 애새끼들 너무 잘하나까 삼각함수랑 엮어서 주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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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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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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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제끼면 2
진짜 희대의 빌런 등극
그거 이해 못해요
전공자들도 힘들어함
악명이 자자하길래 그냥 궁금해서요...실제로 읽을 생각은 딱히 없어용
근데 이해하면 수능 철학 지문은 귀여울듯
개인적으로 수능 철학 지문 보면서 이 짧은 글에 이 사상을 이해가능하게 쓰는 것이 굉장히 대단해보임
수능은 한문제에 몇천만원의 가치라고 하니...평가원 기출보면 참 감탄이 나올때가 많지요
ㄴ
애초에 논리학 서적도 아니고 18C 사람이라 한계도 많음,,, 차라리 철학사개론 괜찮은거 한권 읽는게
일부가 받아들이는 분석 명제와 종합 명제의 구분 같은 것은 칸트가 얘기하긴 했죠. 그런데 그 이후에도 논리학이 여러 갈래로 발전하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