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귀하신 분이 누추한 곳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536087
롤모델 선생님께서 친히 찾아와주셨다뇨...
요즘 못하는 과목만 엄청 잡고 있느라
사탐감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정신이 확 드네요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사탐도 열심히 달려서
정법 사문 만점 쟁취하고,
내년엔 다람쥐님처럼 양질의 컨텐츠 많이 만들고
나누는 호감고닉? 되겠습니다
파이팅!!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는 공부안하고 죄책감
-
85점인데 한지문을 통으로 못봄 그리고 낚시가 너무 심함 15번 낚시 21번 낚시...
-
문과 기준 재수한 보람이 있는건가?
-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 가재는(동종 이익...
-
크아아악
-
수능 철학 논리학은 마스터 가능?
-
사설 제쳐두고 풀 정도의 가치있는 모고있나요? 지인선모?
-
저번주에는 막 주말에 야근하고 그랬는데 ㅋㅋㅋ
-
촉이 왔음 근사랑 샌드위치랑 둘다 연습 ㄱㄱ 근사+역함수구분구적 으로 가자
-
D-25 치타는 달린다
-
불탄 살가죽 뚫고 다시 태어날 일 꿈 같습니다. <<이거 주체가 누구인가요? 시...
-
가천의vs아주의 9
보통 어디가 더 선호도가 높을까
-
과외할거면 최소 무슨대라고 생각함 동네 과외기준
-
하루에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쉬고 국어에만 투자해야함 죽어보자
-
얘 사설에서 보이면 걍 보지도 않고 넘기는데 (맨날 절절매서) 이새기 어케해야함...
-
아무리 생각해도 전전이 기계보다 월등히 좋다는게 이해가 안감
-
뭐가 좋을까요,,,?ㅠㅠㅠ 속도 올리고 싶어서 단기간에 최대한 많이 풀어보려 하는데...
-
올해 대학은 글렀노
늘 응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ㅠ
작년부터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힘내서 멋지게 마무리 할게요 : D
좋아요:) 수능 끝나고 연락 주세요, 제가 밥 한 끼 대접할게요:)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