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는 인식이 안좋다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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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뭔가 순수함이 깨지는 느낌?
호감이 비호감 되는건 아닌데
비흡연자(특히 평소에 말랑한 애들)인줄 알았던 야들이
담밍아웃 하면
아 그냥 얘도 마냥 순수하진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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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난 아직 순수한 애기야
우리형귀여워
우우 귀여우면 쪽지줘
애기가아니잖아
동의함
이말 맞는듯 이상하게 인식이 좀 그럼 주변이
약간 퇴폐 +1 느낌
이렇게 순수한 사람이 어딧다고
복숭아 보들보들
셤기간에만 파이프 피우고 평소에는 금연상태인데 나도 안피울것 같은 사람이 피우는거 보면 신기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