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 왜 이리 불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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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는 과탐할 때 난 할 수 있숴! 였는데
이제는 늙고 지쳤는지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고 문제 안 풀릴때마다 조급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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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킬캠s2 0
뭐가 더 좋나요 원래 둘다 풀려했는데 현강 대기 풀려서 하나 밖에 못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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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이따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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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0
제가 미적을 하는데 한완기를 풀고있는데 너무 양이 많은거 같아서 심특만 듣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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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영 번역이 안 돼서 그럼 우리는 12년동안 영 -> 한 번역만 배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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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노래 내일 나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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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월 보니깐 소설 내용은 둘째치고 왜인지 모르겠는데 시점하고 보기에서 불 지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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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만 풀다보니깐 개념이 한 쪽으로 치우쳐서 개념 비중 좀 더 올려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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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는 소문을 듣고 풀어서 그런가…과학지문 정보량도 많도 문학도 어려웠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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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일케나오면 ㅈ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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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 48강 듣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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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몸살 기운으로 너무 울렁거려서 과일 먹겠다고 했는데 늘 밤에는 과일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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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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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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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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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이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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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년 10모 개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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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도파민이 2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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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메가랑 시대라이브로 다 채울 생각이었는데 굳이 끊는건 돈낭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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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학평이여도 9평 24144가 12111이되나 수학은 걍 3이라고 쳐도.......
다른것도 불안 ㅠ
특히나 국수는 더욱 두렵네요..
전 국어탐구가 너무두려움

이럴 때 시간이 조금만 더 있다면 좋겠다.. 라는 간절함이 ㅠㅠ어차피 무조건 평가원은 사설보다 쉬우니까 맘편하게 먹으세요
그래야겠죠.. ㅠㅜ 되는데까지 마음 좀 가라앉히고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