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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시립대까지는 명문대라고ㅋㅋㅋ 8

나군 안정 반박 안받음 

가군 어디 써야될지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10

제가 N수생이라서 이번에 꼭 대학을 가야되는데 제 원래 목표대학이 한양대 였습니다... 

진학사 때문에 밥이 넘어가지 않습니다. 9

2일 전에 6칸 추가합격이었다가 어제는 5칸 최초합격이었다가 오늘은 5칸... 

실시간 연대 9

이 과 쓰시는 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대 vs 외대 8

둘 다 가면 경영을 복전할 것 같은데 어디가 나을까요 

컨설 둘이나 안정이란거면 7

합격하겠죠? ㅠ 

얼버기 6

페이 치과의사 개원하는이유 6

페이로 일하는 치과의사분들이 주로 다 개원하시려는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치대... 

남자 선생님은 과외 어케하노 6

진짜 다 여자 선생 구하네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이건 100%붙겠져? 7

음 

지스트는 이미 터졌네 5

12월 31일 9시 기준 15명 뽑는데 425명 지원함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경쟁률 찍을라나 

근데 자해는 왜 커터칼로 하는거임? 6

죽을 용기가 부족한건가? 식칼 쓰면 금방 죽을듯싶던데 

완전 부자들은 착한 편임 5

근데 애매하게 돈이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주변 사람들보다 상대적인 우월감을 얻으려고... 

올해는 진짜 연고성적이 많이 없는건가 6

아직 2.5배수 안들어온과도잇네요 

원서쓰고 나서 쓰는 재수후기 5

그런건 없고 삼수하면 메디컬가능할까요? 

지금까지 진학사 안 들어오고 쓰는 사람 많음뇨? 5

그래도 낮춰쓸거면 지금쯤은 들어오지 않았을까.... 

올해 자전은 ㄹㅇ신의 기회 아님? 6

인원 많아서 컷도 딱히 안높고(시야가 인설 중위임) 성적 상관없이 원하는과 갈 수 있는게 

시대인재 이제 리트 시장에도 뛰어드네 6

ㄷㄷㄷㄷ 

이거 폭나도 버티기 가능? 6

전사각인가 음음음 

대기업-좋아하는 과 5

현기차-기계 sk하닉,삼성-반도체,전전 카카오,네이버-컴 이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