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마인드로 살기 4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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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독한 국밥을 먹었지만 맛있게 잘 먹어서 감사합니다.
10모 왠지 찢을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일찍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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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진짜 14
너 예쁘다니까 새벽을 깨우는 환한 햇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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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이악물고만들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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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ㄱ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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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인지 갑자기 심해져서 먹어볼까 하는데 부작용 많이 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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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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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정1이라고 자부했는데 수능날 멸망하시는 분들 많나요? 현역이고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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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렇게 20년 후에 다시 오르비 와서 글을 쓴다면 6
그때의 나는 무엇을 이뤄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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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티비 11
물을 좋아했던 2014년 가을 캠핑을 갔던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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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ㅇ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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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욕은 ….
고독한 미식가.
아따 맛있다
찢는다라...
행님 저 인제 그짝 생활 손 털었쉼더.앞으로 클린한 말만 쓸깁니다..
다음에 나 불러서 같이 국밥 먹어
수능끝나고 소주에다가 순대국밥 딱 조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