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문화에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480809
축적성하고 전체성은 어떻게 구분래야 하나요? 둘다 맞아보이는데 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녁 ㅇㅈ 10
1단계
-
저흰 좋은학교는 아니라 저랑 친구 1명 빼곤 아무도 안함
-
오늘 7회차 풀었는데 벽느낌...... 지듣노 ㅁㅌㅊ??
-
無빈 아카이브가 아니라 有빈아카이브인데 어케 없어짐 ㄹㅇ
-
최근에 연논 가서 학생들 만나느라 보지를 못했는데 스튜디오 샤에 혜윰 모의고사가...
-
유빈 4
따윈 안쓴다 이말입니다~
-
연논 오르비 정모때 코기토님 증언도 그렇고 오르비 성비는 5대5가 맞는거같음...
-
ㅇㅈ 1
물타기 본주 200달러 밑에서 존버중
-
ㄹㅇ 그냥 진짜 점수가 답이 없음
-
ㅈㄱㄴ
-
얼마전까지 와서 몸 비비던애가 살짝 팔 들었는데 도망가버림
-
특히 평가원, 수능 지문은 문제풀때마다 감동과 전율이 느낌 내가 이상한건가?
-
68~72 정도 나오는데 미적기준 수능에서 2컷 ㅂㄱㄴ?
-
다들 마지막까지 화이팅
-
근데 3
제대로된 수험생이면 유빈이 한번씩은 다 써봤잖어 ㅋㅋㅋㅋ 유빈이 못깜 ㅋㅋㅋ 한번이라고 썼으면 ㅋㅋ
-
우주에 지구와 운석 두개만 있다치자 운석이 지구로부터 무한한거리에 있다면 중력을...
-
쥐뿔도 아니라 보는데
-
넘 귀엽잔오 어떻게 그냥 넘어가냐구
-
25년도에 입대하면 11
제대할때 3000 -> 요건 에반가
이전 문화에서 더 추가되어 풍부해진다 ->축적 (키워드 풍부,추가)
어떤 요소가 다른 요소에 연관이 있어 다른 변화를 가져온다 -> 총체 (유기적,연관)
요런느끼므,,,? 다르긴한데 읽다보면 구분이 될거에요
축적성은 시간이 지나면서 추가되는 요소가 있고 전체성(총체성)은 다른 부분이랑도 연관이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치킨이 예전에는 후라이드만 있었는데 오늘날 고바삭이랑 뿌링클 처럼 맛이 늘어난 건 축적성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치킨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배달산업이 발달했다고 하면 총체성이랑 연관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