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잘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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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얼굴 수요가 틈새시장이 있는듯 약간 모범생들이 날 좋아하는듯 고백도 그런류들이함 그래서 기분이 매우 나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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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버린 그때의 너를 찾아~ 아팠던~ 시~간 지나~ 내가 널 붙잡아~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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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현장모의보는거는 김상훈모의12회차인가요? 봉소오프12회차는 숙제로받죠?
색시하노
모범생=외모 경쟁력이 없어서 공부라는 경쟁력을 키웠다
ㅇㅈ ㄱㄱ
님도다시해주면안돼요?
고백을 ㅋㅋ?
아니 얼굴을ㅋㅋㅋㅋ
너무 만이 하면. 좀 그럴까보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