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46330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실제로 책 읽을때 수능 국어처럼 읽으시는 분 계시나요
-
간쓸개에 있었나요?
-
기숙학원 조교 같은거 시험 어느정도로 쳐야 알바 제의 오나요..? 돈도 벌겸 해보고...
-
현역때 생1지1 했어서 물리는 완전 쌩 노베인데 만점 목표로 물1 한번 해볼까 생각중임 괜찮을까?
-
콧속 낙지 1
고속 진학사
-
똥테 안 이뻐 1
은테 또? 달래
-
카의 논술 1
ㅈㄴ 어렵네 아ㅋㅋ
-
갑자기 받고 싶어짐 올 수능 성적으로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
-
제곧내
-
미적을 많이 맞혔으면 좀 내려가고 그럴 수 있는거임? 76도 2로 들어가고?
-
반수나 재수생할인같은거 있나요…
-
성대 공학계열 1
몇점은 받아야 합격할까요
-
표준점수 기준 확정은 아니지만 국어 128 수학 121 영어 3 탐구 70 / 66...
-
ㅇㅇ?
-
도가에서 생사의 얽매임이 뭘 얘기하는 건가요?
-
경북대 경제 갈만하지않나..?
-
언매 3컷 1
82점이면 3 될까요..?
-
화작 83 확통 85 영어 2등급 생윤 74 사문 84 백분위입니당..
근데 문제 오류도 웃긴게 검토만 제대로 했어도 봤을 문제였음 어떻게 an bn을 헷갈림
우리 고사장은 1시55분에 들어온애도 입실시켜주던데 ㅋㅋ 누군 2시간동안 앉아서 기다리느라 정신력 소모했는데 맞나이거
혹시 121공학관이셨나요..
저도 121공학관이라 어머니가 건물 앞에 계셨다는데,
1시50분쯤에 한 학생 수험표 확인하고 들여보내는걸 보셨답니다
308 로스쿨 건물 지하였습니다
다른곳에서도 이랬나보군요.. 2시간 앉아서 기다리는게 쉬운일이 아니고 체력소모도 심한건데 밖공기 마시다 늦게온 사람 입실시키는게 맞나 싶네요
1시 이후 입실 마감이라고 시험전날 문자도 보내놓고.. 거기다 늦게오니까 시간없어서 제대로 체크도 안하던데, 그 인원때문에 소동났으면 누가책임지려고 들여보낸건지
이렇게 허술한게 대한민국 탑 명문대라니 실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