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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 먹어야지 5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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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보다 훨씬 쉬운 게 진짠가요? 5050이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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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잠들기직전에2연타해서잠깼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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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누군가 해줬으면 인간적으로 실모 넘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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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약한 막전위만 양치기 하고 실모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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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분들만 아는 이름 아닌가요...? 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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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보단 쉽긴 한데 여전히 수능 대비 준킬러 파트가 많이 빡빡한 듯 19번 틀려서 9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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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이 내 자존감을 다 부숴버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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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은 이꼴인데 서바는 맨날 86~88진동 평가원은 이번에 95(언매) 2... 이게 ㄹㅇ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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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미접종을 희망했으나 배우자의 강권에 의해 접종 후 부작용이 생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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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학교 이메일로 인증 신청했는데, 원래 메일이 좀 늦게 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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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유기했는데 좋은 앱이 있는거같더라고용 밑에 글 보고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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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까지 했는데 방학때 미적분응 하는게 낫나요? 아니면 고1을 준비하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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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그냥 수능 끝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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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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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8 29 30 틀 21은 머 하나 빼먹은거 같고(왜 33이지 난 23...
그거그냥 dna가 미래를위해 시킨거다 함
고민존나했음
과욕인가 dna인가
칸트랑엮인거 걍 존나말도안되는개소리지껄여놓은거같은데
이타성에서 촉발된 혁명으로써 보편적 가치의 확산을 도모하게 되면 제시문 (나)의 관점에서, 결과적으로 유전자를 잘 보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칸트랑엮인거어케함?
그건 의무론적관점이잖아
딱보면 자유평등박애라는 근의지를 추구하고 타인의 이득또한 함께 고려하여 내린 결론이다 아님?
아좆됐네
칸트는
나는 의도는 선하다고 볼 수 있으나 결과를 고려한다는 점에서 한계를 지닌다
진짜말도안되는병신소리하고나왔네
마이너스안되면다행일듯ㅇㅇ..
이분 최소 국,영 1일듯
무서운건 팩트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