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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너무 방해되는 것 같아서 작은 노트북으오 대채하려고하는데 꼭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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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뽑는 1지망 학교인데 표본분석 해보니까 앞에 빠질 사람이 14명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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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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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질문 받음 2
편의점알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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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5=0.125 12.5퍼인데 설마... 세 개 다 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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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39명 뽑는데 이거 안정으로 쓰려했는데..ㅜㅜㅜ 그래도되려나요 너무불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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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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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어때보임?3,4등급나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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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3
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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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문과 입시를 봐서그런가 올해 연고대 문과 개널널해보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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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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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이 2
미적 원점수 100인가요 백분위 백인가요? 아 물론 표점이 아닌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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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에서 해주는 컨설팅이나 담임선생님께서는 소신이라고 하시는데 진학사는 1칸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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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수할건데 있는게 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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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3칸이네 질러볼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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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코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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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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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무엇 8
오비르 1시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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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찍어보네요 12
좋은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감사합니다
전 언매에서 1차로 멘탈 터지고 잊잊잊에서 2차로 멘탈 터졌음..
언매에서 맞고 오면 쉽지만은 않죠
저도 다 맞긴 했는데 왜 이런걸 내나 싶었음
이제.. 그 지문과 그 지문에 딸린 문제 전부를 못해도 10분 안에 풀어야 한다면..
수능장에서 삼수 고민하는 동시에 1년 더 공부한다고 내가 국어를 더 잘 볼 수 있을까 내 그릇은 이정도인가 싶었음
그냥 이중부정인데
시험장에선 존나 안읽힘
'집에서' '해당 지문만' '시간 제한 없이' 봤기 때문에...
간단히 현장감을 말하면
언매 때문에 멘탈이 터져가는 와중에 읽었는데
'잊을까 말까' 서커스로 정신이 나가는 경험이었음.
자세히 읽어보면 정말 감동적인 글인데 수능날 읽으면 울고싶을듯
실제 수능장에서 풀어야..ㅎㅎ
수능 아직 안봐보신 듯?
시간 압박 들어가는 순간 아예 다르게 읽힐걸여
언매 화작 둘다 난이도 높았어서 시간적으로도 압박 좀 있고 현장감이라는게 무시못하지
할매턴우즈랑 언매훈민정음이랑 같은 시험지에다가 시간제한도 있고 수능장현장감까지....저도 시험장에선 뇌정지와서 하나도 안읽혔는데 재수 결심하자마자 다시풀어봤는데 꽤잘풀리더라고요......
ㅋㅋㅋ
수능장 가보면 앎
그 지문만 집에서 코파며 푸는거랑 같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