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감 이야기 많이 나오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444307
이감 막 몰아서 엄청 풀면서 이감 등급으로 5에서 2였나 1까지 올리고 감 잔뜩 올려 시험장 들어갔던 생각이 난다.
당연히 호머도 아니고 시간 omr까지 똑바로 해서 풀었고
물론 시험은 개조짐 왜 망했는지도 모르게
진짜 많이 울었다 정말..
그래서 다시는 수능 안봐야지 결심 했는데 마음이 딱 한번만 더 보라고 하네
작년 성적 정말 너무 아쉬웠다..
하루 날잡고 풀모의고사 풀면서도 꽤나 괜찮은 점수 나오고 했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발퀄 ㅈㅅ
-
그때 아이들 한창 좋아할떄라 우기 영어이름 yuqi 놓고 우 는 Y로 시작하니깐...
-
님들기준 걍 님들생각이 궁금한거
-
체기가 가시지를 않네... 이정도면 이미 유럽에 도착하고도 남았을듯
-
국수영은 그냥 12년간 쌓아가는 거라 늘 하던대로 하는데 탐구 이새끼는 2년만에...
-
시발점 + 시발점 워크북 / 단원 끝날때마다 수분감 이렇게 하고있는데 쎈 꼭 풀어야하나요
-
현우진이 70%?
-
아진짜좆도쓸모없는자격증
-
물화생지2 각각 원과목 개념 얼마나 알아야 하나요?
-
자야징
-
4-7. 경제, 오버슈팅 8-11. 기술, 어라운드 뷰 12-17 인문융합, 에이어
-
현정훈쌤 풀이 처음 볼 때 더 대단하다고 느낀건 뭔가요??
-
ㄴ이 대체 왜 산출이 아닌가요....? 법률안 발의 < 국회가 하는 거고 정책 결정...
-
올해 숫자 ㅈㄴ 늘엇는데 안될려나
-
-
참… 혼자 정시 준비한답시고 고1부터 틈틈이 오르비 들락날락하면서 고군분투하던...
-
여자면 이게 귀엽기라도 한데 남자멘헤라는 그냥 인간폐기물쓰레기임 그래서 티 안내려고 노력중
-
드릴드 어떰? 11
내년에 재수하면 풀게 ㅋㅋㅋ 12월~2월까지 n제 난도있는거 별로 안나와서 그사이에...
-
커피사드리게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