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올려야지

감히 사귀려고 한다고 욕먹었어 1

인스타 스토리에 안보이는 글씨로 "~한 주제에 니가 감히 나랑 사귀려고 해?"... 

엄마냄새좋음 2

엄마 외출했을때 안방 침대에 털썩 하고 누우면 되게 포근한 냄새 나서 나른나른 잠옴 

내가생각하는사람만큼 2

그 사람도 나를 생각한다던데 진짜임? 한 중3쯤에 좋아하는 애 30명 정도 있었음 

화작은 그냥 마더텅 사서 풀면 되는건가 3

뭔가 인강 듣기도 애매하고 왠지 해설 보면서 데이터 쌓아야 되는 느낌이 드는데...... 

속보 노벨문학상 수상자 짓밟히다 1

”한강“위로 고양이가 걸어감 

기적은 있나요? 4

... 

한강에 이은 노벨경제학 유력후보 3

인정? 

집가기전 카리나 사진 투척 7

카리나 솔로곡 UP 나왔어요 많관부 지금 멜론2위인데 11시에 1위한다네요 

전적대 1학기땐 근데 진짜 갓생산것같음 5

과외도 했고 짧지만 몇달은 연애도 했음 수능이 사람을 망침 ㅠㅠ 저같이 못난인간도... 

한화 뭐해? 3

노는판 맞는거지...? 

오늘 밖에서 스포츠브라입고 운동하는 여자봄 3

고딩이나 대학에 스포츠브라만입고오는 여대딩있음, 

귀여워 4

문준휘 중국어 귀여움 모국어인데 디게 귀엽게 말함 

생각이 많아진다 1

어랄적 거실에서 태권도 가기전 tv볼때가 좋았는데... 

최적 기선제압 약공특 7

하나만 한다면 어떤거 하실건가요?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하나만 조지고 실모 들어가려고 합니다.. 

재수하면서 성격밝아짐 2

집에 너무 오래 쳐박혀있었음 

해당하는 애들은 3

X잡고 반성해라 경고다 

맞팔해 주세요 5

잡담 태그 잘 달고요 국문법(특히 중세국어)을 잘 알아요 

꺾어낸 풀꽃처럼 2

상냥함이 멎어가는 아침빛 

빙빙고 4

ㅋㅋ 

공부에 관하여 짧게 4

서바이벌을 위해 시작한 것이 나를 킬링캠프로 이끌고 있으니 이번 생은 포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