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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수능책 다 찢고 국문과로 전과준비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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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상경 3
연논 경제나 응통 쓰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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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동안 우리나라 사람이 노벨상 타는걸 보다니 4
진짜 대단하다 우리나라 사람이 노벨 문학상을 타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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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배달 기다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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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관악캠 vs 연세대 안암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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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이 6
그렇게 대단한거임? 과학 아니면 그게 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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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떠나겠음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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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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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인의 성지 대 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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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타신분+ 올해 춤 노래 goat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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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박살나고 마음씨빻은 우리 오르비언들은 청춘, 연애를 누릴 자격이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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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 내가 그 옷들 모를거라고 했잖아 이자식들아 ㅠㅠ 4
진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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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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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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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보기 4번 선지에 눈앞의 상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는 선지가 왜 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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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3
바탕은 매번 쉬운데 점수는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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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상 수상 노벨문학상 수상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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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쉐 많이들 생각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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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깨지면 풀려고 하는데 오래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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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or수학의정석or심특or개때잡등등 기출문제집전용말고 개념or실전개념서...
불가능
잘못 계산하신 거 아니에요?
?
불가능
고등학교 단계 (실수를 정의역으로 가지는 함수) 에서는 해가 없습니다.
복소해석학을 배우고 복소수 단위에서 정의된 sin 함수에서는
sin(z) = 2를 만족하는 z = (π/2+2nπ) − i * ln(2±√3) 로 존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