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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돼서
ㄴㄴ 그렇게 따지면 재수 때도 기억 안 나야 하는데 재수 때는 기억 남
전 집에서 울었는데
고생을 덜해서 그런가
뭔가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아무리 그래도 인생 첫 수능인데..
같은 고사장 교실에 반 애들 7명정도 같이봐서 어지러웠던 기억만 있네요
원래 현역때는 반에 친구들도 많고 해서 정작 시험장에서도 수능같지가 않고 그냥 학교 시험 같음ㅋㅋ
이거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