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의 호흡. 이거 오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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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수능 교목 작품에서
끝없는 꿈길에 혼자 설레이는 마음은 아예 뉘우침 아니라
요 부분에서 이원준 선생님은 내가 선택한 길을 후회하지 않겠다~ —> 결연한 의지로 해석하시는데
국어의 호흡에서는 꿈만 꾸는것은 옳지 않고 실행으로 옮겨야지~ 이렇게 해석되는데 서로 상충되는것 같아서요.
계속 해서 목표를 꿈꾸기만 하고 설레이는 것은 뉘우치지 못한것과 다름없다 이렇게 해석하시는데 과한 해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가 옳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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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가 맞다고봄
끝없는 꿈길에 혼자 설레이는것 -> 이상을 꿈꾸는것. -> 작가와 시대를 생각하면 일제에게 굴복하지않고 광복을 위해 싸우는것.
뉘우치다 -> 반성하다
아예 뉘우침이 아니다 -> 반성할게 아니다.
-> 후회하지않는다. 즉 자신의 걸어온 삶의 길, 신념에 대해 후회하지않는다는 결의로 강조되는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