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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였어요 제 키가 자라는게 멈췄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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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저한테는 좀 쉬웠어서 오랜만에 멘탈 힐링핶음요... 반면 혜윰모보고 멘탈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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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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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제발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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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노란 형광펜으로 표시한부분 이해가 안가요ㅠㅠ 개념에 대응, 사물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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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누구도 삶을 두 번 살진 않습니다 남 눈치 보지 말고 세상을 만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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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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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2시간은 계속 자는거 같아요 6시간 자면 학교에서도 6시간자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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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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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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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한테 번따당한 썰.. 살면서 그정도 충격을 준 번따가 없었슴 어지간한 여성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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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라고.. 5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는지..참 감사할 따름이네요.. 여러분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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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스위치를 전원 끄고 켜는것처럼 자신의 의지로 제어 가능하도록 간단하게 바꾸면...
저거보다 공부했는데 평균 4등급쯤 되는게 더 암울함ㅋㅋ
평균 4면 그래도 전북대는 가지않나요
공부 아예 하지도 않았으면서 자살한다고 하면 어캄
ADHD도 공부하면 될까요
지인 중에 서성한 다니는 사람 있음 이겨내죠?
지인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지인 중에 ADHD인데 서성한 다니는 사람 있으니 그사람처럼 이겨내 보라는 거 아님?
아
웬만하면 노력하고 망할걸까봐 별말 않는 오르비언들도 확신에 차서 공부를 안했다고 말할 수 있는 성적이네요
히야...동국대 부럽다...
진짜 그저 할말이.. 할말을 잃었습니다
...
저랑 비슷하시네요..깔깔
기만
작년 저랑 거의 똑같네요 ㅋㅋㅋ
올렸나요?
저는 많이 올랐어요!!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용
02이신데 24 수능이 저거면 일부로 깔아 주시려 가신건가요? 어쩌다 수능을 다시 치게 됬는지도 궁금하네요
군수 도전해보려고 봤어요
일부러 성적을 낮게 받는 ㄹㅈㄷㄱㅁ
...
다들 ㄹㅇ 개악질이네 ㅋㅋㅋㅋㅋ
공부 안한 제 잘못이죠
62678인데 희망이 있을까요
수학이 2등급 ㄷㄷ
수학 원래 4인데
수능 전날 수험표 받으러 자전거 탔다가 봉고차랑 박아서 손 무릎 다 찢어지고
수능날 수능시계 고장난 땔감으로
미적 12 13 14 27 28 30 찍맞함 ㄷㄷ
레전드
힘내라 힘
시험지 홀수형인거 ㄱㅁ
이딴게 무슨 기만임;;;;;;
사람마다 재능이 다른거지 너무 우울해하지마세요
이건 재능이 없는 수준인데요
저도 현역때 55266 이었는데 재수하고 작년에 평백 80후 받고 낮은 인서울 컴공 다니면서 반수중이에요 할 수 있다!!!!!
어디 자랑항정도의, 어디가도 꿇리지 않을 성적까진 아니지만 제 나름대로는 유의미한 성과 같아서 동기부여 되셨음 좋겠어서..ㅎㅎ
인생 승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