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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수능 시험장에서는 새로운 지문이 나오고 소재가 나오는데 기존 나왔던 소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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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오르비에 특정 유저 닉넴인줄알았는데 유투버들도 쓰고 하는거보니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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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힘듬 나처럼 입 잘 못터는 사람들은 다른 알바가 더 적성에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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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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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통과되면 반수 안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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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웩슬러 언어이해 118나왔는데 비문학부터 풀어도 문학 거의 찍듯이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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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말할 사람이 0명을 의미하는거였는데 자꾸 학교 친구랑 행사 나오라함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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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마음을 고쳐서 남들 다 행복햇으면좋겟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안해짐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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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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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거먼저풀다 틀리면 버리고 맞으면 딴것까지 풂 어차피 사라진 유형인데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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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세대 의대, 미등록 후 휴학 신청한 학생 `제적` 조치한다 1
"24일 이후 추가 복귀 일정 없어" 의과대학들이 학생들의 복귀를 설득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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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이면 끝낼 수 있는거 하나만 알려주세요ㅠㅠ 자습하고싶은데 쌤이 아예안된다해서 뭐라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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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작수 국어 6 맞고 재수하고 있는데 독서 BIS 지문 읽고 푸는데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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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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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한가요? 노베에서 시작하는 사람들 진짜 단 한 명도 없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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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하네 7
수업 하나 남았는데 너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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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로 돌아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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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테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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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결같이 독서만 못하지 그와중에 원점수 보존법칙은 또 성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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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v 30번 4
어지럽다 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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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걸리네 난 바로 오른쪽 유닛 주는 줄 알았는데 ㅈ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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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말이 안돼 그냥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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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알바 합격 4
예아 기분 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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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ㄱㄴ? 0
수시러이고 최저 맞춰도 안 될 가능성 있어서 무휴반 하고 싶음 1. 국어는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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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은 망했어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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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2나왔는데 작수3뜸 화작 1틀 문학 1틀 독서 8틀(아마..?)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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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4수능 22수능 국어 정답률 죽창인거 왜 어려운지 나만 모르겠음..? 2
근데 왜 n수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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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 다 합쳐서 세는 거임? 아니면 퉁쳐서 세는 거임? 예) 수1 드릴+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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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기출은 보통 잘 풀리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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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로 현자의 돌 하긴 별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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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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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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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의 숨은 뜻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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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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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00 가능성 있을까요? 진짜 객관적으로 답변좀 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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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학 4등급이고 지금 이미지 세젤쉬 2회독, 미친개념 시작편 끝내서 미친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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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가싫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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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업듣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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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 공부를 하고있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계속 안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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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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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표기할 때 평가원만 교재에 명시하고 교사경은 교재엔 안 써놓고 판서에만 써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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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과탐만 망했는데 이번에 사탐런 말이 많이 도는거 보고 좀 혹하네요 어찌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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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에타통해서 연예인이 고소 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싸했다는 글 썼는데 지금 좀 논란있는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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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시의 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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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어가 중첩되면 다시 읽게됨 -하는 -는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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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서 사과나무 재종 & 독재가 생겼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상담받으러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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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시작 2
어제 못했으니 오늘은 좀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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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ㅊㅊ좀 4
간결하고...간지나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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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1
연계교재 독해연습이랑 수능특강 한번 돌렸으면 기출 하나요? 아님 n제 구해다...
문과 처우가 왜 꽝임??
협문은 꽝 맞다고 생각
근데 그건 한국만 그런 게 아닌 것 같은..
우활도 우활할샤
하방이 일단 없고..
물가 차이 고려해도
문과 엘리트 직종 중 하나인
변호사 급여도 거의 영미권 선진국들 1/2 내지 1/3 수준이고..
사실 잘 나가는 변호사면 대형 로펌의 기업 변호사들인데 시장 규모 차이를 생각하면 그게 당연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탑펌들이, 그 내부에서도 소수가 독식하는 구조인 게 당연하죠. 선진국들은 그 수가 조금 더 많아서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라는 게 라이센스가 필요하다는 특수성이 있어서 그렇지 전 평범한 변호사가 “전문직“이라는 카테고리에 속해있다는 이유만으로 평범한 공학 석사보다 돈을 한참 많이 받아야 할 만큼 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이 최대의 법률 시장이라고들 하더라고요.
시장 규모 차이에 의한 필연적인 현상이겠죠.
변호사 임금 격차라고 한다면 오히려 미국이 더 심할 것이고..
우리나라든 미국이든 윗 짤처럼 물가랑 변수들 통제하면
사실상 실질적인 일반 문과 직종 현실은
어딜 가나 별 다를 것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금전적 측면 외에도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대학의 학부에서 수학한다면
다방면으로 기회가 더 넓어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문제는 영어일텐데,
영어의 경우 요구 성적도 이미 상회하게 받아 놓았고,
언어의 장벽도 저에게는 크지 않긴 해서
고려 중에 있습니다.
돈 많으면 일본치대가서 아예 눌러앉는것도 방법임 유급률이나 고시통과율 체크하다보면 갈곳이 별로 안남지만
아님 호주 간호대 갔다가 의대로 편입하는것도 있고 언어장벽 넘어설 의지만 있다면야
영어는 저한테는 큰 문제가 안되긴 함….
근데 저는 의치대는 생각이 없음 천성 문과라
가면 과학 과목들이랑 특히 화학 F 확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