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 좀 박고 가주세요 16
수능 38일 남았는데 순공 6시간한 현역입니다 이대로 하다가 ㅈ된다라고 욕한번...
-
어린 생각인가
-
작수마냥 컷이 나오면 15
남은 기간 동안 80점 정도까지만 올려도 비벼볼만할텐데 말이지 쉽지 않네요 머리가...
-
ㄱ
-
삼도극무등비합답형 있나요?? 허수라서 이런거 다 거르고싶은데
-
조회수가 이렇게 많이 찍힌다고? 눈팅러들이 이렇게 많다고?
-
자퇴마렵다
-
“2등급이 얼마나 힘든건지 이제 알았겠지?” 2등급대학이면 메리트있는거임 키도 그렇듯이 ㅎㅎ;
-
아니면 다들 원래 실력보다 잘봐버려서 등급컷이 떡상함
-
전 자러갈게요
-
가야되나
-
자존감 올려(?)드림 이거참 마치 나형사탐같네요
-
ㄹㅇ자퇴하고싶음 12
지금 내신 시험기간이라 오전 자습 두세시간에 점심먹고 하교까지.. 매일 이 루틴이면...
-
잠잠하게 잠을잠 6
쿨쿨
-
이제부터는 인체실험해라. 그리고 실험결과 바탕으로 수능날에 그대로 해라.
-
진짜왜이러지
-
이제 세상은 직탐런 하라 하지
-
24국어에서 제일 당황했던거는 망해?할매턴? 둘다 아님 9
일동장유가 아예 모르는파트 나왔을때
-
전문직 할 거 아니라면 손해보는 일 거의 없나요?? 입시는 그냥 빨리 탈출하는게 정답 같아서요
나는 인생의 파도를 겪었달까
진리의 케바케라서 하위 0.1%급 실패버전도 있긴함..
더이상 사람이 아닐 확률 농후
인간관계 안끊기는거면 할만한거같음
얼굴 애기티 안 나면 자퇴하고 근처 대학교 도강하러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
개인적으로 교육개혁 대대적으로 이루어지면
고등학교는 상위 20%쯤에서 끊고 나머지는 직업학교 보내서
원하는 직종의 커리큘럼을 배울 수 있게 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
자퇴에 대한 인식이 워낙 안 좋긴 한데
고등학교에서 공통 교육과정을 들으면서 시간 때우는 것도 좋게 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