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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적분? 문제 입니다 난이도 :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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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파이널 0
카페인 끊어볼까하고 안 마시고 풀었더니 4 떠서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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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점 15번 찍맞 -> 84점 전반적인 난도는 쉬웠는데 21, 22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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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를 하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떨어지는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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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가면 2
쟤는 일반학과나왔으면 대기업 못갔겠다 싶은애들 꽤 있음 내가 그런것같다 <=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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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시나요? 산책같은거 잠깐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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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잘하면 수학못하고 수학잘하면 국어못하는 경우를 본게 한두번이아님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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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현대소설 골목안 할매턴우즈 느낌으로다가 고전소설에 유씨삼대록 장씨턴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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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용어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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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나 기타 뭐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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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 3단계 그거 막 심미적 실존에서 종교적 실존으로 건너뛰는거 안되지 않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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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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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 모르고 쓴 글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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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4
무언가를 이루기엔 벅찬 시간일지 몰라도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기엔 딱 알맞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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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몇점 정도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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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인문논술 7
자율전공학부인데 두 세 개 감점 각인거 같습니다… 합격 가능할까요..? 최저는 맞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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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 여기 개혜자다 요즘 신규로 대기업가는거 ㅈㄴ힘들다. 계약학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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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육 기간 단축, 미국에서 군의관 파병시 시행" 24
교육부가 의대생들에게 2025학년 복귀 약속 시 휴학을 허용하겠다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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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독서는 평가원이든 사설이든 상관없이 많아야 3개이하로 틀리는데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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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로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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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선언 12
08 정시선언 개에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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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수 제가 직접 제작한 '자작 문제'로만 이루어진 사문 도표 100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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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나오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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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5 6
독서 1틀... 전반적으로 9모보단 어려운게 맞는듯? ㅇㄴ 근대 아까 82였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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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싹디빼고 기초과목은 20-22학점정도로 1학년 채우면 2학년부터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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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1
최대한 아는 선에서 나오고 실수 안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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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논증 : A이기 때문에 A다 이걸 명제로 나타내면 A->A A->A 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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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나 입문N제 파이널강좌 이런거 있을만한데 사실상 고2때 하는 시발점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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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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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5 0
ㄱㅇㅇ쌤이 1컷 얼마라고 하셨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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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보다 체감 연계율이 얼마나 될까요? 관례상 어떨지 궁금합니다. 작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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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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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전에 국수영 보고 점심 먹고 수학좀 풀다가 3시쯤 탐구 하는데 밥먹고 1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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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합시다 5
김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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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미 영 지1. 사문 조합으로 성대의대 가능할까요 의대 증원도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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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킥오프,아이디어 이 세개 커리큘럼이 뭔지 잘 구분이 안가요,, 아이디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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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높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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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빨고 수능날이었으면 걍 포기각서 쓰고 나왔음 EBS나 유력한거 뽑아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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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분 문학 0
아수라 듣고 있는데 거의 겹치는 지문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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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는건 항상틀림 오답해도 틀리는경우가 잦으니 오답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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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미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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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부를 열심히 하는 타입은 아니고 그냥 그럭저럭… 잘하진 않지만 못하진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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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생윤 둘다 2-3등급 왔다갔다하고 격일로 매일 7-10까지 생윤 사문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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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대성이투스는 물리논술 인강 없는데 대 이비에스는 물리논술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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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헬스 유사론 12
[서론] "국어 공부는 헬스와 굉장히 유사하다."라는 게 이 글의 주장임 사실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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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음 삼도극 무등비 나와서 얼탱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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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0
쓰임새랑 생김새가 나름 달라서 헷갈리진 않는듯
개발자 멋있어요
저는 컴공 전공해서 개발자도 해보고싶고
수학 통계 데사 관련 석박까지 해서 교수나 연구도 해보고 싶고
안정성이나 워라벨 측면에서 한의사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방황하고있는 21살입니다
뭐 저도 상경계 -> 개발자 테크를 타서 개발자만 쭉 해 온지라 다른 직업에 대해 평하기는 좀 그렇지만, 잘 풀리면 나름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고요. 적어도 자기 노력으로 뚫을 수 있는 상방이 굉장히 오픈된 직업인 건 맞습니다. 근데 그만큼 편차도 심하고... 굉장히 잘 풀리지 않으면 그냥 one of 회사원이고... 솔직히 한의사보다 좋은 점 소개 해 달라고 하면 딱히 객관적으로 소개할 건 없을 거 같아요. 정말 대박난 일부 제외하면 평균적으론요...
상경계 다니는데 개발자 쪽으로 갈 루트가 있을까요??
복수전공이라도 해야할까요
삼성 비전공자 특별채용(SCSA)이 아직 일부 남아 있고 싸피(SAFFY)를 통해서 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개발자로 일한지 10년인데, 10년 전에는 가능성 뭐 이런 것만 보고 뽑는다 그런 게 꽤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잘 없고요... 대학 생활 내내 취미로라도 좀 하시다가 취준생 때 부트캠프라도 하나 찍어야 가능성이 좀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뭐 원서 쓰면 아무나 뽑아주는 중소기업은 사실 가고 싶지 않으실 거 같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겟네용
뭐 근데 지금 대학생이신 분 취업할 때 사정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왜 개발자에 관심을 가지시는지, 개발자로서 어떤 미래를 꿈꾸시나요?
딱히 돈명예 욕심은 없어서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관심분야가 이쪽인거 같아서용.. 돈은 못벌어도 좀 자유롭게 일하고 싶네요
사실 개인 창업을 하지 않는 이상 생각보다 자유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회사원 베이스인 것은 같아서요. 다만 개발자가 "자유롭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제 생각에는 개발자 중에는 특이한 양반들이 좀 많아서 코딩이 정말 좋아서 하는 경우에 회사에 있는 시간에도 코딩하고 쉬는 시간에도 코딩하는 걸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탓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컴퓨터쪽이 다른 분야에 비해 창업 비중이 크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네 창업 비중이 높습니다. 사실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대기업 취업 루트는 약간 방향이 다를 수도 있어요. 이 경우는 그냥 시장에서 먹힐만한 아이템이 뭔지 감각적으로 찾아내서 개발 기술은 그냥 그걸 이뤄주는 도구 수준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대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창업 동료를 구해서 창업하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요.
사실 뭐 아이디어 괜찮고 시장에서 먹힐 아이템이 있다면 직업으로서 개발자 경험이니 개발 기술이니 뭔 상관이겠어요. 혼자 독학해서 만들어서 오픈할 수 있다면 그게 창업가죠.
저는 초반에는 회사 다니다가 나중가면 창업하고 싶어서요.. 여러모로 매력적인거 같아서 컴공으로 옮기려고 현재 반수 중이긴 합니다 ㅜㅜ
아하 그러면 사내 창업지원이 잘 이뤄지는 회사를 노려보시는 게 좋겠네요
넵 답변 감사합니다!
ㄷㄷ 왜안주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