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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lex.it/referrals/H2CYPBFM이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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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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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번 중간은 아직 안나왔지만 1학년 때 애매해도 충분히 연대 겨과갈 성적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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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ㅂ 0
0.05만 높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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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대놓고 강화약화 물어보고 있음 26번 에 대놓고 '논증' 나옴 수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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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독문 세대 시험지 느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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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에 한화이글스 애국가 재창알바있는테 할꽈??? 1
일요일마다 가서 하는거같음 가창력없어도 목소리 크기만하면 된다고 하는데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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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지금 자퇴하고 정시파면 중경외시 상경계열 ㄱㄴ? 22
안녕하세요 지방사는 고1 입니다 이번에 3월 모의고사를 봤는데 국어 높2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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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이 어쩌니는 일단 근들갑이 맞단거임 다들 생활에 전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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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국어 모고풀때 읽으면서 중요한 단어 같은데 위에 브이자(v) 그으면서 체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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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라는게 7
지리 윤리 역사 사문 정법 다 포함된 개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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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원래 의미랑은 달라졌지만 21세기 문화에서 키워드 하나 뽑아보라 하면 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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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 전자책) 4000부 판매완료된 한국사!(수능장에 이것만들고가도댐) 0
https://docs.orbi.kr/docs/6944/ 쿠룩쿠룩 만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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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을 거르니까 풀 게 없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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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정시 언매 98 미적 98 영어 90 국영수는 모고 대부분 잘봄 , 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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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사세요 1
보답으로 라유의 사랑을 받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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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끝나고 새기분 들어가려는데 주간지까지 풀어야할까요? 강기분 계획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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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능예비문항 공짜 평가원 실모라 생각하고 푸는게 좋을까요? 0
국어 수학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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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랑 고2/고3 채점결과표 보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화1 만점표점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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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이 남다른거는 알아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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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당뇨전단계라고 의사가 그러던데 4월 15일 오늘 다시 피검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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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통사 통과를 수능으로 변별해야되니 이런짓밖에 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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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4-6] 그냥 화작. [7-10] 그냥 문법. [11-13]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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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6뜨고 ㅈ같아서 버렸는데 3모 풀어봤더니 47나옴 ㅋㅋㅋ 반년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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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u 대학교 스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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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스트로베리 되게 산뜻한 빨간색이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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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풀면 2026수능에 도움이 될것같아? 이것도 평가원이 출제한거니 3월교육청보다는 가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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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짜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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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아놓고 소각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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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화작 언매 혼종만 30문제는 되던데 이게 맞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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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벅 윤사 문제나 풀고 싶으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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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면접 볼때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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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보다 더 유의미하게 국어 영향을 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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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2과목보다는 많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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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문이과 크로스 복전을 장려하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대학가면 전공 다 갈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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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걍 기출변형 봤던거 또보고 또보고 사탐도 걍 똑같음 과탐은 약간 신선하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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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후로 진짜 오랜만에 이런 감정 느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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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법+문법 10문항 독서 13문항 (그중 단어 1문항) 독서+작문 7문항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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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렵네.. 내신 확통인데 큰일낫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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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바는 재원생등만 구할 수 잇다는데 그럼 전국서바는 비재원생들도 구할 수 잇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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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학년도 수능 예시문항 링크 28학년도 수능 예시문항이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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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법과 작문 교재이며 아무리 공부량이 적다해도 언매와 비교해서 정말 퀄리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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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통합과학 2
지구과학강사가 통합과학도 가르칠수있음? 통과의 물리,화학파트 잘 가르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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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잠깐 알겠어 내 말을 들어봐 재수가 뭐야 다시 수능이란 뜻이잖아 그럼 서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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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적 풀이 코, 사, 사, 사 코, 닮음비 어어 나 닮음문제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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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수준 영단어는 외워왔ㄴ느데 이명학 쌤의 일리가 너무 힘들어요!! 힘들어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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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미적에 확통까지 같이볼뿐인 시험 같은데 그럼 28개정전 기출문제는 어떻게 활용될까
개발자 멋있어요
저는 컴공 전공해서 개발자도 해보고싶고
수학 통계 데사 관련 석박까지 해서 교수나 연구도 해보고 싶고
안정성이나 워라벨 측면에서 한의사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방황하고있는 21살입니다
뭐 저도 상경계 -> 개발자 테크를 타서 개발자만 쭉 해 온지라 다른 직업에 대해 평하기는 좀 그렇지만, 잘 풀리면 나름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고요. 적어도 자기 노력으로 뚫을 수 있는 상방이 굉장히 오픈된 직업인 건 맞습니다. 근데 그만큼 편차도 심하고... 굉장히 잘 풀리지 않으면 그냥 one of 회사원이고... 솔직히 한의사보다 좋은 점 소개 해 달라고 하면 딱히 객관적으로 소개할 건 없을 거 같아요. 정말 대박난 일부 제외하면 평균적으론요...
상경계 다니는데 개발자 쪽으로 갈 루트가 있을까요??
복수전공이라도 해야할까요
삼성 비전공자 특별채용(SCSA)이 아직 일부 남아 있고 싸피(SAFFY)를 통해서 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개발자로 일한지 10년인데, 10년 전에는 가능성 뭐 이런 것만 보고 뽑는다 그런 게 꽤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잘 없고요... 대학 생활 내내 취미로라도 좀 하시다가 취준생 때 부트캠프라도 하나 찍어야 가능성이 좀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뭐 원서 쓰면 아무나 뽑아주는 중소기업은 사실 가고 싶지 않으실 거 같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겟네용
뭐 근데 지금 대학생이신 분 취업할 때 사정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왜 개발자에 관심을 가지시는지, 개발자로서 어떤 미래를 꿈꾸시나요?
딱히 돈명예 욕심은 없어서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관심분야가 이쪽인거 같아서용.. 돈은 못벌어도 좀 자유롭게 일하고 싶네요
사실 개인 창업을 하지 않는 이상 생각보다 자유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회사원 베이스인 것은 같아서요. 다만 개발자가 "자유롭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제 생각에는 개발자 중에는 특이한 양반들이 좀 많아서 코딩이 정말 좋아서 하는 경우에 회사에 있는 시간에도 코딩하고 쉬는 시간에도 코딩하는 걸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탓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컴퓨터쪽이 다른 분야에 비해 창업 비중이 크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네 창업 비중이 높습니다. 사실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대기업 취업 루트는 약간 방향이 다를 수도 있어요. 이 경우는 그냥 시장에서 먹힐만한 아이템이 뭔지 감각적으로 찾아내서 개발 기술은 그냥 그걸 이뤄주는 도구 수준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대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창업 동료를 구해서 창업하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요.
사실 뭐 아이디어 괜찮고 시장에서 먹힐 아이템이 있다면 직업으로서 개발자 경험이니 개발 기술이니 뭔 상관이겠어요. 혼자 독학해서 만들어서 오픈할 수 있다면 그게 창업가죠.
저는 초반에는 회사 다니다가 나중가면 창업하고 싶어서요.. 여러모로 매력적인거 같아서 컴공으로 옮기려고 현재 반수 중이긴 합니다 ㅜㅜ
아하 그러면 사내 창업지원이 잘 이뤄지는 회사를 노려보시는 게 좋겠네요
넵 답변 감사합니다!
ㄷㄷ 왜안주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