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ㄹㅇ 학원에서 번따 당한 적 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401050
약간 양아치 계통 여자애였는데
걔 친구 말로는
내 옷만 보고 잘생길거라고 생각했다 하는데
걔 친구가 나 번호 물어보는 거 맞냐고 ㅈㄴ 재확인해도
맞다고 해서
걔 친구랑 걔랑 쉬는시간에 같이 삼자대면 했는데
걔가 아…… 하는 표정 짓더니
표정관리 안되고 다시 지 반으로 들어감
그리고 칼차단당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게맞나..
-
앞부분은 모르겠는데 유형편 빈순삽+요약 이쪽이 왤케 머리 아프냐 한글로 읽어도...
-
사문 질문 ㅜ 6
‘사회적으로 사용가능한 자원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사회불평등 현상이 존재한다’라는...
-
서킷도 어떤가요? 살까 고민 중이예요
-
아예 개념도 안했는ㄴ데 어느정돈 해야하나..? 다른것도 할게 너무 많아서 고민됨
-
홍대 인문논술 7
자율전공학부인데 두 세 개 감점 각인거 같습니다… 합격 가능할까요..? 최저는 맞출...
-
오늘 중간 첫날인데 과목배치가 무려 생명-독서 생명 가계도 풀다가 지우개 떨궜는데...
-
미적 기하 각각
-
님들 의대생 휴학 때문에 정시 모집 요강이 수정될수도 있나요? 2
의대 모집 정지되면 ㅈ되는데...
-
지금은 누워있음
-
뭔가 대치현강중 비 시대인재파의 대장격같은 느낌이였는데 강민철 이후로 가장 놀라움
-
많은 분들이 이 라인대가 벽이라고 하셔서
-
EBSi on
-
ㄱㅏ보자 가보자 2
편입 합니다…
-
앞으로 헛소리는 여기다가 하면 되는건가
패션 감각 ㄱㅁ
그때 ㄹㅇ 향수 레이어링까지 하면서 존나 꾸미던 시절
흑역사임 ㅅㅂㅋㅋ
ㅊㄷ
ㅋㅋㅋㅋㅋㅋㅋ 이건진짜
그 표정 아직도 못잊는다
걔 친구는 존나 쪼개던데
와
더 기분나쁠것같은데
처음에는 둘이 짜고 치나 싶었는데
다른 남자애한테 들어보니까 ㄹㅇ이였다고
그래서 걍 웃고 넘김
아니 키 크심?

당시 중3이였는데 170.3180 애들이랑 같이
옷만 ㅈㄴ 번지르르하게 입던 때임
이게씹존잘의삶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