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 구조가 점수 한계가 있는거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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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나 강사나 사설 컨텐츠나 평가원이 기존에 출제한 문제 유형만 온갖 변형을 하면서 1년 동안 푸는데
결국 수능날은 한 전체 시험의 5%~10% 정도는 저런 변형만 연습했다고 풀 순 없는 문제들 나오는거 같음
결국 근본적인 초고득점은 스스로 사고하는 애들한테만 허용해주는거 같음
결론적으로 풀 수 있게 해주는 나머지 90~95% 풀고 수능 탈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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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가 평균일까요...궁금하네요
이게 맞음
킬러 신유형 좋아하는 중상위권 과외생들에게
소위 점수벽을 튼튼하게 쌓고서
저런 신유형 풀어제끼는게 맞다고 계속 말함
ㅇㅈ 매년 새로운게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