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 구조가 점수 한계가 있는거 같긴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399015
수험생이나 강사나 사설 컨텐츠나 평가원이 기존에 출제한 문제 유형만 온갖 변형을 하면서 1년 동안 푸는데
결국 수능날은 한 전체 시험의 5%~10% 정도는 저런 변형만 연습했다고 풀 순 없는 문제들 나오는거 같음
결국 근본적인 초고득점은 스스로 사고하는 애들한테만 허용해주는거 같음
결론적으로 풀 수 있게 해주는 나머지 90~95% 풀고 수능 탈출하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방법론 체화가 정말 쉽고 쌤이 아주 좋음
-
양쪽이 몇 퍼센트쯤 작용한다 생각하시나요? 친구랑 대화하다가 궁금해서 올려봐요
-
영어못해서… 그리고 미적분이 좋아서… 나형은 미적 안하지않나
-
1 뜰수 있나요? 사문같은건 개념기출ebs 인강으로 1달만에 끝난다고 하고 그뒤에...
-
사실3모센츄지만
-
추합 하나라도 붙으면 걍 가는구조인가요? 정시러라 잘 몰라서
-
받는 경우는 뭔가요 96~100 아니었음?
-
"이렇게 설명해도 '그래도 화학은 안합니다'라는 댓글이 달릴 것 같다" 아
-
김동욱 선생님 감사합니다
-
먼가 그냥 이전에 나왔던 기출들로 기계학습을 한다음 빅데이터에 기반해서 푸는 느낌
-
수강신청할 당시 기준 대기번호 몇번까지 빠졌나요??
이게 맞음
킬러 신유형 좋아하는 중상위권 과외생들에게
소위 점수벽을 튼튼하게 쌓고서
저런 신유형 풀어제끼는게 맞다고 계속 말함
ㅇㅈ 매년 새로운게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