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이 뭔지 모르겠으면 웬만하면 이과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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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동생 학원 설명회에서 그랬다는데 일반적으로는 맞는 말이라고 보시나요?
전 어릴 때 이과였다가 전향한 케이스긴 한데.. 내가 특이케이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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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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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능 대비는 벼락치기로는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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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이캠갔다왔는데 거의 완공직전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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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론 14
요거 맞다고 해도 노력을 하면 발전을 한다는건 사실이니 노력을 안 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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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온 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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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부족 이슈로 점수가 항상 80점대라 좀 탈출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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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꼬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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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 푸는건 진짜 필수인듯.. 내머리로는..ㅇㅅㅇ
이과를 와서 전자공학을 전공해라 까지 붙이고 싶네
전 동의함
웬만하면 공대 가도 무난하게 적응 가능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