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이 뭔지 모르겠으면 웬만하면 이과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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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동생 학원 설명회에서 그랬다는데 일반적으로는 맞는 말이라고 보시나요?
전 어릴 때 이과였다가 전향한 케이스긴 한데.. 내가 특이케이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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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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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18
제가 좋아하는 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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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더 사야하려나 지금 이감 파이널 푸는중인데 추천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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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때 국어 자이모고푸는 거 어케생각? ㅋㅋ 어차피 자습이라 ㅈㄴ 조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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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만 해도 양 엄청 많을 것 같아서 독서는 버릴라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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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으로 가도 미련 없긴 한데 기하가 너무 재밌어서,, 근데 수논때문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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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이상이면 다 푼다는데 정말로 그런 수준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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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왜케짧지 6
늦게일어나서그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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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모 풀어본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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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부를 해야하는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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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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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지원 받아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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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멍청함 8
진짜멍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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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1 없애는건가 그거 아니면 가능한가?.? 일부 학교는 예2때 해부학 이런거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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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네 진짜 12
살다살다 생김치는 고사하고 양배추김치를 주는 국밥집은 첨봤네 ㅋㅋㅋㅋㅋㅋ 넌 맛 떠나서 별점 1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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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잡히는거 풀기는 하는데 목적성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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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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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물리머신 출격 10
물1물2 + 물리논술 경희의 쟁취한다.
이과를 와서 전자공학을 전공해라 까지 붙이고 싶네
전 동의함
웬만하면 공대 가도 무난하게 적응 가능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