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 저능함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가

요즘에 너무 멍- 해요 10

안녕하세요 고민 많은 고1 학생입니다 8

학종 2점대 초반을 광명상가 못 붙히는 ㅈ반고 다니고 있는 고1 학생입니다 1학기... 

[칼럼] 완벽할 수 없다면 유연하게 20

두 번째 수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이유 1. 스트레스 수능이 한 달 반... 

야심한 밤 10

책읽기 vs 강의듣기 vs 놀기 

파이널 기간, 공부 이렇게 해보세요 46

안녕하십니까 김여우입니다. 이번에는 똥글이 아닌,, 무려 1년만의 칼럼으로... 

로마의 휴일 재밋네요 0

오드리 햅번 존나예쁘네 

24년 7월시행 고3학평 37번 0

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어제 운동 끝나고 집오는데 0

이감 봉투처럼 생긴거 들고 걸어가시는 분 봤음 한달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니 파이팅하세욥 

아 오늘도 8시40분 국어실모인데 7

또 세 시간 자겠네 

강k 2회차 81 0

그래도 아주 버러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한달남아서 그런가 6

재수하면서 한번도 긴장하거나 두렵거나한적 없는데 (공부못하는데 걍 성격이 이럼)... 

오르비 1인당 최소 3분에 글1개씩 쓰게해야함 7

다들 남이 글 써주길 기다리기만 하고말이야 

덕코 갈취 당하고 싶으신 분? 11

있나요? 

가까운 듯 먼 그대여 0

우우~ 그댈 또 그려보네~ 

김형섭 혼다히토미 팜하니 0

40일간 고난의행군 해야겠음 8

벼락치기하고 감 잔뜩 끓어올리고 수능보러가쟈 

더데유데 2.0 1회 답지좀 주실 분 0

집에 두고옴 ㅠ 

아무도 없는 길거리를 배회하는 중 15

정처없이 그저 방황하고 있는데 마음에 안정이 찾아와 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