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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가진 사람들 공감하시나요? 진짜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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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간 도파민에 쩔어 지냈는데도… 다만 문법은 순식간에 까먹음 앞으로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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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행히도 통번 급작스럽게 생긴거 할 뻔했는데 가까스로(?) 취소됨 ㅋㅋㅋ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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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5 0
언매 80점 현대소설 사투리에 정신못차림.. 보통 지문 읽으면 주제나 의미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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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실모들 통틀어서 거의 유일하게 개어렵게 내서 이xx는 왜 뇌절이지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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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에 전기를 왜 안끊게 하는거지?? 진짜 작업자를 인간으로 안보는거잖아 이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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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짝 느낌있는 노래 추천좀 ㅎㅎㅎ 어쩌면 저세상 막춤/트월킹 할수도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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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다 이런거 말고 제가 단기간에 성적 빨리 올린편이라 일단 남은 기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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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수학하면 우울증 올거같음 ㅜㅜ 이게 맞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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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ㅇㅈ 6
배달비까지 11900원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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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다풀고 채점 오답까지 전 3시간 반에서 4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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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싰는 문제가 없어 그냥 항상 먹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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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오르비만 아니라 대부분 수험생 커뮤가 다 남초인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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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조금이나마 여유를 주는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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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수특 수완 1
강의 내용에 안 나온 처음 보는 내용들도 다 외우시나요? 이지영 선생님 출눈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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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으로 바뀜…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욤
'우리' 만으로도 가능하다네요 ㅅㅂ
'나'만 찾다가 저걸 못봄

ㅁㅊ 몰랐어요잠만요 우리 두글자만으로 되는건 아니고... 우리 적혀잇고 맥락상 드러나므로 ㄱㅊ다 이래 되어잇네요
‘나‘, ’우리‘같은 표지 없어도 가능합니다
2409 고전시가 보면 (가)에 ‘산옹의 이 부귀를 남더러 자랑 마오‘ 라는 구절이 있는데 여기서도 화자가 시의 표면에 드러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