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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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뉴스에서 확통하고 미적 표점차가 10점 넘는다는 내용이 나와서 엄마가 "확통 표점이 너무 낮다는데 정시 괜찮겠어? 너 문과잖아" 라고 하심
엄마 나 미적분 해요
아들이 수학학원에서 뭘 배우는지는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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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가진 사람들 공감하시나요? 진짜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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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간 도파민에 쩔어 지냈는데도… 다만 문법은 순식간에 까먹음 앞으로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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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행히도 통번 급작스럽게 생긴거 할 뻔했는데 가까스로(?) 취소됨 ㅋㅋㅋ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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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5 0
언매 80점 현대소설 사투리에 정신못차림.. 보통 지문 읽으면 주제나 의미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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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실모들 통틀어서 거의 유일하게 개어렵게 내서 이xx는 왜 뇌절이지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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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에 전기를 왜 안끊게 하는거지?? 진짜 작업자를 인간으로 안보는거잖아 이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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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짝 느낌있는 노래 추천좀 ㅎㅎㅎ 어쩌면 저세상 막춤/트월킹 할수도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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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다 이런거 말고 제가 단기간에 성적 빨리 올린편이라 일단 남은 기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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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수학하면 우울증 올거같음 ㅜㅜ 이게 맞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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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ㅇㅈ 6
배달비까지 11900원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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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다풀고 채점 오답까지 전 3시간 반에서 4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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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싰는 문제가 없어 그냥 항상 먹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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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오르비만 아니라 대부분 수험생 커뮤가 다 남초인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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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조금이나마 여유를 주는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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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수특 수완 1
강의 내용에 안 나온 처음 보는 내용들도 다 외우시나요? 이지영 선생님 출눈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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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으로 바뀜…
저도 과탐 뭐 선택했는지 모르심 ㅋㅋ
요즘 선택과목이 하도 많으니 어쩔 수 없는듯
미적사탐 ㅆ실수 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