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 뭐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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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푸는게 빠르진 않고 그렇다고 막 문학 독서에 영향 많이 줄만큼 느리지도 않음
항상 문법 5문제 중에 하나 틀리거나 가끔 다 맞거나(단 시간 좀 걸리는듯) 하고 올해 수능에 갑자기 뛰어든 할미라 언매 해놓은거 아무것도 없음. 그렇다고 시간을 많이 쓰기는 어려움 다른 과목이 더 급함
개념강의를 듣자니 문제도 풀어야되는데 수험생활 n년간 문법 개념강의 몇번을 들었는데 이걸 또 들어야되나 싶기도 하고, 개념강의 들은지 좀 오래돼서 까먹은 것들 많을 것 같아서 들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럼
강사/강의/독학서 아무거나 필요해보이는 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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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엽적인걸 건드리는 엔제가 없는거같아서 ㅇㅅㅇ
저두 추천좀
바탕 언매 하나 푸시죠
저도 N수가 커서 비슷한 고민 했었거든요
결국은 개념강의 배속으로라도 빠르게 듣고 기출문제만 봤는데 감 다시 빠르게 살아났어요 돌아가는 거 같아도 이게 확실한듯... 참고로 김승리 들었어요
일리 있는 말이네요.. 잘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동년배 핫팅..전형태 언매 클리어 추천 개념 기강이 다시 확 잡히는 느낌 강의도 11강으로 짧은편
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