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에 안 불안한게 맞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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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도 거의 안되고 걍 하루하루가 무난하고 버틸 만한데 긴장을 가지는 게 좋을까요..? 저도 가지고는 싶은데 위기의식이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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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일 1실모에 설맞이까지 하니깐 진도가 안나가네 9월에 시작한 설맞이 절반 지났는데 큰일이네
간절함이 있음?
ㅇㅇ.. 목표대학 생각하면서 열심히는 하고있는데 왜 이렇게 태평해지는지 몰겠음
저도 작년에 그랬는데
ㄹㅇ 별생각 없었음
그게 좋은건지 모르겠네용 ㅜㅜ
논술 합격할 수 있다는 논술쌤 말만 철썩같이 믿고
9모 이후부턴 그냥 최저만 맞추자! 마인드였어요
저도 전과목이 아니라 최저과목만 하다보니 마음이 풀리는것 같네요...ㅎㅎ 그 과목들을 꾸준히는 하고있지만요
열심히만 하고있으시다면야 긴장은 안할수록 좋은듯
음 전 작냔에 아무생각 없었어서 긴장감도 없렀어요 근데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대부분 다 그런다고 꼭 님도 그럴필요는 없죠 평온하면 좋죠!
저도 그럼,, 다만 중간중간 지킬앤 하이드마냥 불안감 max일때랑 평온할때랑 오락가락 엄청 하는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