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枝葉 - 배포 일정 및 활용 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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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험생 여러분.
내일 여러분께 선보일 '枝葉' 자료에 대해 미리 안내 드리고자 합니다.
177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이 글을 통해 자료의 구성과 특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枝葉'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 지엽 개념편(3-68페이지)에서는 수능 간접 출제범위인 고등학교 1학년 개념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흰색 스패너로 표시된 교과서의 개념을 온전히 서술하고,
검은색 스패너로 표시된 교과서 외의 개념 중 자주 기출되는 중요 개념을 포함하여 여러분의 이해를 돕고자 했습니다.
두 번째, 지엽 문제편(69-177페이지)에서는 고1 개념이 핵심적으로 사용된 기출문제만을 선별했습니다.
평가원, 교육청, 사관학교, 경찰청의 기출문제 중에서 선별하였으며,
각 문제마다 'point of view'를 제공하여 행동강령과 유사한 학습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넬라우스 정리'나 '아폴로니우스의 원'과 같은 논증기하 개념을 활용한 기출문제도 포함해뒀습니다.
흰색 스패너로 표시된 개념이나 쉬운 난이도의 문제는 빠르게 훑어보며 자신의 이해도를 확인하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반면, 검은색 스패너로 표시된 개념이나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는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문제를 접했을 때 즉각적으로 풀이 방법이 떠오르면 풀이만 확인해 보고,
그렇지 않다면 직접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177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을 남은 기간 동안 온전히 학습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활용법을 소개하는 글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이 이 자료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학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枝葉'은 단순한 참고서가 아닙니다.
수능에서 자주 간과되곤 하는 "가지와 잎"과 같은 세부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
여러분의 실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도구가 될 것입니다.
내일 업로드될 '枝葉' 자료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여러분의 학습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에게 항상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독보적으로 참신한 문제와 깔끔한 100쪽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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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민 0
걍 실모고 기출을 떠나서 독서보다 문학을 월등히 많이틀림 선지가 어렵다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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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기쁨이 반반 어우러진다 >> 이 구절을 슬픔이 해소된다로도 볼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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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4
최근들어서 좀만 신경써주면 호의가 당연한줄 알고 돌변하는거 자주 당해서 상처받앗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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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잘 맞길래 감좀 잡았나 자만했는데 좀만 어려운 지문 푸니까 와르르륵..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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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낮은거보단 높은게 더 좋은건 맞는데 사설에 절여져서 평가원에 적응을 못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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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반수라 최저 맞춰야 해서 국 수 생 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반수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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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소신발언 메타된거같아서 좀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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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몇십억을 준다해도 안할듯요 진짜 죽기전에 못나갈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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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쌤이 나 공부 되게 잘하는줄 아시는데... 더 열심히 살게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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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다니다가 7
학교오니까 책상 진짜 작네 책한권 두고 엎드리면 다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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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학지문을 물리 화학 지문으로 내버려서 국어에서 이득보라는 평가원의 큰계획이시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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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흐르니까 눈물이 흐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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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피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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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테일러가 생명공동체랑 생명 공동체 그자체를 구분한거 맞나요?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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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쉽냐의 경중을 가릴 수는 없음 다만 예체능 입시할 때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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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 만점을 받아야 나갈 수 있는방에 갇히기, 교재 자료 무한제공에 무한 n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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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진짜.없었는데 근데 사실 이맘때쯤에는 예체능이여야 오르비에 오래 있을 수 있지 않나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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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진짜오르비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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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니우스의 원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이름이 뭔가 개멋짐
역시…믿고 있었습니다! 잘 써먹도록 하겠슴돠!